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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아보기

[자기돌아보기]1박2일 명상여행 교원자율연수

행복한명상 전인교육센터 2016. 9. 11. 12:46




1박2일 명상여행,

교원 자율연수

[자기돌아보기]  교원을 위한 1박2일 명상캠프



 

만일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목재를 가져오게 하거나,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일은 하지마세요.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주세요.

-셍텍쥐페리(saint-exupery)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앞에는 또 다른 사람들이 앉아 있습니다. 한 사람을 앞에 둔 다른 사람들 중에는 잠을 자기도 하고 음악을 듣기도 하고 옆사람과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혼자인 사람들은 휴대폰에 빠져 있기도 하고 게임에 미쳐있기도 합니다. 한 쪽에서는 서로 뒤엉켜 몸 싸움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간혹 어떤 이는 책을 읽고 있기도 하지요.

 

이런 풍경 앞에 홀로 선 한 사람은 이 모든 사람들을 한 사람도 빠트리지 않고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많은 사람들은 이 한 사람을 보려 하지 않습니다. 간혹 책을 보고 있는 몇몇 사람이 시선을 줄 뿐입니다. 한 사람은 몇몇 사람을 향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지금 여기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조금만 더 가면 드넓은 들판과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가 있다고... 그 바다는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한 것들을 가지고 있다고... 그 많은 것들은 지금 스스로 배를 만드는 사람만 만날 수 있는 것이라고.." 

 

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 들려줘야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  "입시준비" "인성교육" "교우관계" "꿈과 미래" "공부와 성적" "적성과 진로선택" 학교폭력 예방" "학생인권 존중" 등등....  그 한 사람의 다른 이름은 "선생님" 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다른 이름은 "학생"입니다.

 

한 사람에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치유가 필요합니다. 함께 할 힘이 필요합니다. 소중한 한 사람 그 이름 선생님을 위한 명상여행을 준비했습니다. 1박2일 명상여행 자기돌아보기 교원자율연수 이야기 입니다.

 

 

내가 반드시 변할 수 밖에 없는 좋은 교원연수였습니다

교사로서 엄마로서……. 잘 하려고 했지만 내 식대로 나 혼자만의 열심이었고 상대에게 맞춰서 있지 않는 내 중심적인 열심이 세상에 도움은커녕 오히려 저에게 독이 되어 되돌아 왔습니다. 몸과 마음도 아프게 되었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저를 이제라도 되돌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진정 나 아닌 세상을 위해 달라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꿈꾸지만 실제 변화되는 경우도 드물고 상대가 변화되기를 더 원하는데 내가 반드시 변할 수 밖에 없는 좋은 교원연수였습니다. 앞으로 기대됩니다. 변화되어 있을 내 모습이…….
박OO: 교사 자기돌아보기 참가자

 

 

과거의 사진을 버림으로써 참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동료의 소개와 추천에 의해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다. 차일피일 미루고 의문을 갖고 생활하던 중 내부메일로 보내온 마음수련 연수공문을 보고 꼭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참여하게 되었다. 살면서 나를 가끔씩 힘들게 했던 모든 것들이 하나의 과거 사진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옥죄어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사진을 버림으로써 참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처음 참여하는 연수라 아직 부족하고 잘 모르지만 자기 돌아보기와 마음빼기의 습관화를 통해 완전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연수를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이 밝은 인상과 태도로 안내를 해 주시어 더욱 의미있고 유익한 연수가 되었다.
정OO: 교사 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인간마음을 우주마음으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명상캠프를 참가하며 명상이 중요함을 깨닫게 된 것 같다. 자기돌아보기를 통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명상을 통하여 즐거웠던 순간, 마음 아팠던 일, 슬픈 일, 고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처음엔 잘 안 떠올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들이 소록소록 떠오르며 피곤했던 육체와 정신이 조금씩 편안해 짐을 느끼게 된 것 같다.  여기 캠프활동을 통해 죽음의 두려움이 줄어들게 되었으며, 마음이 편해짐을 알게 되었다. 마음빼기를 통해 가짜 마음인 사진을 버림으로써 인간마음을 우주마음으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미완성인 나 자신이 완성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보며 노력을 해 볼 것을 다짐 한다.
이OO: 교사 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즈음..

잘 해 오고 있다고 생각했던 교사의 일도 힘들어져서 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즈음, 우연히 마음수련 메일(공문)을 보고 오게 되었다. 처음에 이게 뭐지?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지만 1박 2일을 끝낸 지금, 일단 계속 해 보자는 생각이 든다. 어제 보다는 오늘이 더 편안해졌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공부를 해서 내 마음이 빼기가 되어 정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마음이 되기를 원하며 도움을 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
이OO: 교사 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죽을 때까지 이리 부끄럽게 살지 않으려면 계속 수련을 해서 마음을 닦아야 겠다

즉흥적인 생각으로 당일날 아침, 수련원에 연락하여 갑작스럽게 오게 된 1박 2일 명상여행! 자기 돌아보기 교원 자율연수에서 기대한 것 보다 많은 걸 얻어가는 것 같다.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연수는 하나하나 다 알찬 내용이었고 좋은 것을 나누려는 마음과 열정이 느껴져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사실 인간사의 모든 희로애락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마음을 쳐다보는지……. 돈과 주변과 명예 등 이런 유한한 것들에만 집착하며 살다보니 정작 중요한 마음을 잊어버리고 살아왔던 것 같다. 마음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해 주고 마음의 다듬음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해 주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힐링도 되고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많이 부끄러웠다. 죽을 때까지 이리 부끄럽게 살지 않으려면 계속 수련을 해서 마음을 닦아야 겠다. 도움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 열정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김OO: 교사 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나 자신을 비움으로써 학생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더불어..

 
평소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행복을 느끼게 하는가 나 또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문제에 회의감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나 자신에 대해 성찰하고 싶은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박2일 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기돌아보기 명상여행으로 인해 무엇 대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행복한가라는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된 것이 큰 보람이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지금까지 타인으로부터 찾고자 했다면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문제의 원인은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었고 나에게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 자신을 비움으로써 학생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더불어 사는 현대 사회에서 갈등을 벗어나 타인을 포용하면서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OO: 교사 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마음 나약한 어린 제자들, 우리 딸, 아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든다


(1) 사소한 것에 감정적으로 휘둘림을 당하는 일들이 결국 나를 힘들게 하고 그로인한 화살이 상대를 힘들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 관계가 꼬이기도 하고……. 감정이 일어나는 것은 결국 내 마음이 문제였다.
(2) 나만 옳다는 나의 잣대로 인해 상처 받았을 내 주변의 사람들, 특히 마음 나약한 어린 제자들, 우리 딸, 아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든다.
(3) 내 안의 잣대들, 사진들을 비워내고 좀 더 관대한 마음, 넓은 맘으로 세상과 함께 나아가고 싶다. 나로 인해 편안함이 선물되는 직장과 가정, 그리고 무엇보다 평화로운 내 마음이 되기를 기대한다.
박OO: 교사 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나와 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더하기에 익숙해져서 56년을 살아온 세월! 평생 처음 경험해 보는 빼기, 그것도 마음을 뺀다는 새로움은 참 신기하기도 하지만 어려울 것 같기도 하다. 56년의 세월을 되돌아보며 한편의 영화를 만들고 영화 속에서 살아온 나의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달려온 날들이 하나의 허상으로 사진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과 그 속에서 만들어진 거짓된 나의 세계가 참 부끄럽다. 더하여 크게 만들어 둔 거짓 마음을 모두 버릴 수 있다면, 내 마음의 잣대를 없애고 객관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남은 생,  나와 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수없이 찍어둔 사진들 모두 없애고 행복해지자.
김OO: 교사 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나로 인해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이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고..

늘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 나는 없고 항상 남을 위한 시간으로 채워진 모습에서 힐링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원인이 내가 아닌 남에게 있었다고 생각하며 남의 탓만 하고 나의 가치관에 남이 맞춰 오기를 희망하고 기대하고 실망하면서 생활해 왔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나의 마음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많이, 부지런히 빼기 수련을 해야 되는 이유를 알고 갑니다. 나로 인해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이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고 우주 마음에서 새롭게 인생을 설계하고 생활하면서 실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끝이 보일 것이라는 확신도 생기고 희망도 안고 가게 되어 기쁩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이OO: 교사 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아니 이건 뭐지? 느껴보지 못했던 시원함이 밀려와..

 
연수시간을 채우기 위해 쉬운 연수를 찾다가 찾은 마음수련이었는데, 많은 희열과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사진이라고 한다. 그 사진을 빼야 내가 산다고 하네. 죽어야 산다는 그 말인가?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프로그램대로 여러 도움님의 도음을 받으니 그 사진들이 봇물 터지면서 나오니 내 눈에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 동안 그 엄청난 사진들을 내 맘속에 가라앉혀 놓고 나는 잘 살고 있다고 믿었는데, 가라앉혀진 것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흔들어 빼내어 버리니 마음속 답답한 것이 뚫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니 이건 뭐지? 느껴보지 못했던 시원함이 밀려와 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제 마음이 우주 마음이 되어 가면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그동안 이런 프로그램으로 우리를 맞이해 주신 수련원의 도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OO: 교사 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망망한 대해에서 길을 찾는데 필요한 것은 '나침판'

 

선 . 생 . 님

 

막막한 인생에서 길을 찾는데 필요한 것은 '선생님'

 



"당신이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정한 이상 언제나 길은 있습니다." 파울로 코엘료의 말입니다. 길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다만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가 관건이죠. 또 선택한 길이 내가 목표로 하는 곳에 다다를 수 있을 지는 길을 떠나기 전에는 알 '길'이 없습니다. 그 알 수 없는 '길'을 찾을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가르치지 않고 인도하는 사람이지만 앞서가지 않는사람입니다. 함께 하며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때론 진일보하여 끌어주기도 하고 때론 방관하듯 관조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선생님'아닐까요.


  나침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변함없는 '방향성'입니다. 나침판은 언제, 어느 때, 어디에서든 변함없이 북쪽을 가르켜줍니다. 이처럼 한결같이 한 곳만을 가르키는 것은 변함없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지구의 자기장은 남극에서 북극으로 흘러가는 순리를 거스르지 않기에 언제나 같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침판을 불신하거나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별하나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 에서 그리고 아무리 둘러보아도 똑같은 풍경만 펼쳐지는 사막 한가운데에서도 '나침판' 하나만 있으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길'을 안내해 주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생겨도 언제나 변함없는 바른 길을 안내해줍니다. 이렇게 한결같이 바른 길만 제시하기 위해서는 '순리'를 거스르지 않아야 합니다.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정확한 '중심'을 잡아야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 중심이 바로 '본성'입니다. 이 본성을 회복해야 중심이 잡히고 비로소 '바른 인성'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른 길입니다. 바로 이때 우리는 선생님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막막하고 각박하기만 한 이 세상에서 선생님의 존재가 절실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본성회복'이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캠프는 배를 만들기 위한 제료나 일을 지시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바다를 보게합니다.

 

 

선생님, 바른 길을 먼저 걷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바른 길이 교육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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