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나를 바꾸는 힘_자기돌아보기

[자기돌아보기] 29차 자돌보-마음빼기 명상캠프 봄,봄,봄 봄이 왔어요~~^^ 나비야~옹 나비야~~~옹 이리 날아 오너라~~~옹 꽃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비가 29차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명상캠프에 날아들었다. 이미지: http://giphy.com/ 새로운 '나'와의 만남, 만남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양지바른 곳에 나비(야옹이) 한마리가 졸린 눈을 하고 게으름을 피웁니다. 날아가던 나비 한마리가 잠자는 나비를 깨웁니다. 봄,봄,봄 봄이 왔어요~~^^ 마음 설레이는 봄, 새로운 나와의 만남을 시작한 이들이 있습니다. 「자기를 돌아본다는 것은 참으로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용기를 내고 자기를 볼 수 있을때 비로소 버릴 수 있는 것 같다.」 -김OO- 「아집과 오만으로 가득 차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

[자기돌아보기] 자돌보 in 창원 상남 설 연휴가 끝나가는 주말, 자돌보는 설빔을 입듯 새로운 마음으로 원정을 떠났다. 자기돌아보기 in 창원-마음수련 창원 상남센터에서 열린 무박 2일 (2월13~14) 자기돌아보기-마음빼기 명상캠프, 촉촉한 봄비가 함께 했다. 아직 차갑지만 봄비는 대지를 적시며 잠들어 있는 봄을 깨운다. 그리고 파릇한 새싹을 틔어 내고 찬란한 봄꽃들의 잔치를 준비한다. 무박이일, 자돌보 in창원, 마음빼기 명상캠프는 참가한 이들의 마음 속에 생명의 봄비가 되어 잠들어 있는 본성을 깨운다. 그렇게 자돌보는 봄꽃처럼 화사한 행복의 향연이 펼쳐질 수 있도록 첫 발을 내딛는 봄비가 되었다. 본성을 깨우는 마음빼기 명상-첫 발걸음 소리를 들어본다. 봄이 오는 소리, 행복이 완성되어 가는 소리 ..

[자기돌아보기]16013031 26차 자돌보-마음빼기명상캠프 원숭이들의 재기 발랄한 모습처럼 2016년는 활기차고 즐겁고 신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반드시 돌아가야 할 곳, 내 마음이 생겨난 곳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있어야 할 자리, 제자리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지요. 우리 마음도 그렇습니다. 본래 마음을 찾았을 때 행복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걱정 없이 즐겁고 신나게 활기차게 생활 할 수 있는 것... 본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자기를 돌아보고 마음을 비워 본래마음을 되 찾으면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새해 자기를 돌아보고 자신을 바꾸는 행복(行福)을 시작해 ..

[자기돌아보기] 22차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캠프 입동(入冬)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 이날부터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여 입동(立冬)이라고 한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225도일 때이며, 양력으로는 11월 7일 또는 8일 무렵, 음력으로는 10월에 든다.(출처:한국민속대백과사전) 11월 21일, 절기로 보면 이미 겨울입니다, 그래서인지 가을 나무들이 서둘러 나뭇잎을 떠나보내고 날도 많아 차가워 졌습니다. 고속도로에는 김장철을 맞이해서 그 어느때보다 많은 차들이 길을 가득 매웠습니다. 그 많은 차들이 모두 김장을 하러 가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 중에는 자기를 돌아보기위해 전인교육 센터 마음빼기 명상캠프를 찾아 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대전ooo성폭력 상담소 상담자분들,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해..

[부부힐링캠프] 10차 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부부힐링캠프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의 주말, 8쌍의 부부가 행복을 찾아 새로운 부부로 거듭나기위해 주말 명상캠프 "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부부힐링캠프"를 찾았다. 1년 중 결혼을 가장 많이 하는 계절은 언제일까? 자돌보기는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꽃피는 5월, 가장 많을 것이라는 당연한 생각으로 인터넷 검색창을 두드렸데...놀라운 일이!! 결혼을 가장 많이 하는 달은 봄이 아닌 '가을'이이라는 사실. 통계청의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13년간 총 혼인 건수는 월별 발생 기준으로 417만4584건으로 월평균 2만6760건으로 집계됐다. 월 혼인 건수는 10월이 3만8340건으로 가장 많았고, 11월이 3만7848건으로 ..

[자기돌아보기] 자기돌아보기14차 이야기 2015년 대한미국을 강타한 매르스. 14차 자기돌아보기 신청자들의 취소가 잇다르는 가운데... "인원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가족적이고 깔끔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라고 말하며 메르스따윈 관심도없고 코로나바이러스 따위는 눈 한번 깜빡 안하고 물리칠 강철 면역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14차 자돌보에 참가한 사람들이다. 지금부터 그들의 야기를 들어보자. 자돌보14차 이야기 처음 접해보는 명상이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자기돌아보기 후 눈을 떴을 때 머리가 무척 맑고 개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원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가족적이고 깔끔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하루 한번 쯤은 시간을 갖고 자기돌아보기 명상을 하면서 마음빼기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