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돌아보기] 자기돌아보기14차 이야기 2015년 대한미국을 강타한 매르스. 14차 자기돌아보기 신청자들의 취소가 잇다르는 가운데... "인원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가족적이고 깔끔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라고 말하며 메르스따윈 관심도없고 코로나바이러스 따위는 눈 한번 깜빡 안하고 물리칠 강철 면역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14차 자돌보에 참가한 사람들이다. 지금부터 그들의 야기를 들어보자. 자돌보14차 이야기 처음 접해보는 명상이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자기돌아보기 후 눈을 떴을 때 머리가 무척 맑고 개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원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가족적이고 깔끔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하루 한번 쯤은 시간을 갖고 자기돌아보기 명상을 하면서 마음빼기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
[자기돌아보기] 자기돌아보기 13차 이야기 매일 운동을 하면 근육의 힘이 강해지듯 매일 명상을 하면 마음의 힘이 커집니다. 마음의 힘을 키우기 위해 자돌보를 찾은 사람들 지금부터 13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나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본다는게 어렵게만 느꼈었는데 쉬운 방법으로 가르쳐 주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최O환 ○☆◑ 남들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확히는 각자 자신의 세계에 살고 있으며 보는 눈 또한 서로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는 나이가 들면 언젠가 철이 들겠지, 나도 어른이 자연스레 되겠지, 하고만 생각했는데 여기와보니 나이드신분도 많아 삶에 있어서 정해진 기준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문O다 ○☆◑ 참, 명쾌한 방법이네요. 명상이란 ..
[행복한명상] 미래를 위한 변화, 세계를 향한 도전, 국민에 대한 책임 LX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가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했다. 유구한 시간, 무한한 공간, 사람의 가능성 LX한국국토정보공사로 도약할 LX의 원동력입니다. '대한지적공사'의 현판을 내걸던 1977년부터 지금까지, LX는 변화와 도전을 당연한 사명으로 여겨왔습니다. 그렇게 지난 시간들은 'LX한국국토정보공사'로의 새출발을 위한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시간', '공간', 그리고 '사람'의 힘을 믿습니다. 안주하기를 용납하지 않고 땀과 눈물로 일군 시간은, 살기 좋은 땅의 조건을 두리 갖춘 전주를 '국토공간정보의 글로벌 메카'로 4천여 LX인과 국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모니로 빛날 것입니다. 소박하지만 정직한 걸음..
[행복한 명상] 성남산업진흥재단 성남 중소 벤처기업의 비즈니스파트너 기업·시민·도시가 함께 행복한 창조경제도시 성남을 만들어가는 성남 산업진흥재단에서 자아성찰을 통한 역량 강화및 개인행복을 위한 1박 2일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2차수로 나뉘어 진행된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에 참가한 성남 산업진흥재단 사람들의 생생후기를 소개한다. -좋고 유익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껏 삶을 살면서 제대로 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명상을 통하여 내 마음에 있는 과거를 돌이키며 복잡하고,우울하고,들거웠던 모든 기억들을 모두 내 마음에서 지워가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좋고 유익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한O희 -마음빼기 좋았습니다- 명상을 하며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자기돌아보기] 12차 자기돌아보기 이야기 이미지출처:http://in1.ccio.co/x9/tE/MF/95279348336045769gjfZlG8Xc.jpg 자기돌아보기 1박2일이 참으로 유쾌하고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그래도 한번 자기를 돌아보고자 하시는 분이 많이 있음에 또 한번 놀랐고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방문해서 주말을 보냄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자기돌아보기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었고 심지어 외국인까지도 하고 있음에 놀랐네요.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짧은 시간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이제 다 되어 가지만 다시 유쾌하고 즐거운 방법과 함께 하면서 오늘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옥oo 이번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를 통해서 많..
[행복한명상]유한킴벌리 자아성찰과 자기관리를 위한 행복한 마음빼기명상 2015년 6월 4일,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직원들이 자아성찰과 자기관리를 위한 행복한 마음빼기명상을 위해 전인교육센터를 찾았다. 유한킴벌리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라는 슬로건,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흥얼거렸던 "우리집 강아지 뽀삐~!" 또 손만 뻗으면 잡히는 곽휴지 "크리넥스" 아가들의 필수품 "하기스" 등등 많은 것들이 있다. 이처럼 유한킴벌리는 우리 생활 깊숙히 스며들어 일상을 함께하는 생활동반자 같은 회사다. 그래서 그런지 유한 킴벌리는 딱딱한 대기업의 이미지가 아니라 친근한 이웃집 같은 느낌이다. 그 이유는 창립자의 이념을 지금까지 실천해오는 남다른 경영철학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맙습니다. 유한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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