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기돌아보기]

1박2일 COWAY팀장 자기돌아보기명상캠프 체험후기

 

 

 

1박2일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캠프를 다녀 간 코웨이 6개월차 팀장님들은 자신에 변화에 스스로 놀랐습니다.

 

 

 

코웨이 입사 후 여러 번 교육을 다녔지만 이번처럼 마음수련 교육은 처음 옵니다. 처음 들어와서 강의를 들었을 땐 이해도 안 되고, 머리도 복잡했지만 강의도 듣고, 마음빼기도 하고, 명상도 하면서 차츰 힐링이 되는 걸 느낍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터로 돌아가서 또 일에 치이고 하겠지만 그때마다 여기서 배운 것들로, 마음빼기로 힐링 하겠다. 잘 배우고 갑니다. -팀장 유OO

 

 

 

 

모든 것은 나의 마음속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이곳에서 긍정과 마음 찌꺼기를 배출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하루를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느낌. 나의 자아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1박2일을 마무리하는 중에, 나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다. 많은 생각을 돌아볼 수 가 있었다. -한OO 팀장

 

 

 

 

 

 

평소에 나 자신을 돌아본다고 느낀 적은 있었지만 힐링 캠프 참가해서 구체적으로 배웠기 때문에 힘들 땐, 나 혼자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팀장 박OO

 

 

코웨이 6개월차 팀장님들은 맑은 물을 마시듯 1박2일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를 마셨습니다.

 

처음이라 생소하고 어렵지만 뇌에 저장돼 있던 과거의 사진을 버릴 수 있어 좋았다. 잘 먹고 잘 살아야겠다 는 현실의 틀 속에서, 삶의 전쟁터에서 매 순간 분노 조절이나 화를 참지 못하고, 나 자신만 생각하고 살면서, 남 탓을 하고, 문제를 내 합리화 시키고, 나 위주로 살았다면, (여기 와서는) 우주마음을 알고 반대로 생각하고 자기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다.  김OO팀장

 

 

 

 

 

처음 방문했을 때는 “이게 모지?”하는 궁금함에 들으면 들을수록 빠지게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던 날들이 많기에 하루하루가 바쁘게 살았고, 지나보면 다 부질없었던 것 같아요~ 반성의 시간이었다.


명상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이제는 너무도 편해집니다.1박2일 동안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가짜 마음도 빼보고, 필요 없는 습관도하나하나 빼보니 이제는 무한으로 채울 수 있는 마음이 되었어요. 이렇게 우주마음이 클줄 몰랐어요. ㅋ~  돌아가서 얼마나 실천이 되지는 모르겠지만 나만의 블랙홀을 하나 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팀장 박OO

 

 

☆ ☆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에 다녀간 코웨이 6개월차 팀장님들의 마음에 봄 꽃같은 웃음이 피었답니다.

 

마음 빼기를 하고 너무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고, 무거웠던 마음에 평안이 찾아온 것 같다.그 동안은 이 삶이 원래 그런 것인 줄 알았는데 내 생각이 나를 묶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마음에 있는 가짜 사진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외롭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들고, 지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안 이상 이대로 살 수 없다는 마음이...앞으로 내 안에 있는 내 생각의 사진들을 버리면서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할 것입니다. 이OO팀장

 

 

 

 

 

 

처음 이곳을 방문할 때는 자기 돌아보기, 마음빼기가 참 마음에 안 들었다. 숨 가쁘게 달려왔던 팀장 6개월을 돌아보는 것도, 마음이 어떤지 돌아보는 것도,그 마음을 빼는 것도 어떤 의미인지 몰랐기에 피곤하고 힘든 교육일 것 같은 막연한 생각에 싫었다.그런데,
우주마음, 인간마음이 있고 우리가 매일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가짜, 사진 찍어 놓은 것이라는...  한번 해보고, 설명듣고, 또 해보고 설명듣고 이런 과정을 거치니까 우리처럼 복잡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야만 하고 스트레스로 폭발할 것 같은 상황에서 한번 쉬어가고 또 일상에서 이것을 활용하는 것은  정말 하나의 쉼표!  팀장 김OO

 


☆ ☆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는 마음을 빼고, 행복을 더해드립니다.

 

 

 

많이 지쳐있고, 자신감도 떨어져가는 6~7개월 차에 동기들을 만나는 설레임 하나로 (가족들이 다 자고 있는) 새벽 5시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서울 가는 버스 안에서 열심히 고개를 떨어뜨리고 자고 전철을 타고 잠실로 가서 동기를 만나 여기까지 오는 동안 어느 정도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이상한 분위기에 우리가 왜 왔나 하는 생각도 했는데 처음 빼기 시간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때문에 이게 뭔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 마음이 후련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교육에 더 관심이 갔구요. 지금은 머리도 맑아지고 집에 가서도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생간다면 우리 아이들과 함께 다시 체험하고 싶습니다. 박OO팀장

 

 

 

 

무겁고 복잡한 마음으로 왔다.
마음을 비우고 싶고 나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싶었다.
1박2일이 짧다. 하지만 이 시간이 헛되진 않은 것 같다... 생각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남이 아닌 나를 <바꿔야 하는 것이었다. 다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무거운 짐 하나를 버린 것 같다. 매일 버리고 또 버리고 나를 위한 시간을 조금씩은 꼬옥... 가져야 할 것 같다.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장 이OO

 

 

 

☆ ☆

 

 

생각의 전환만으로도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는 걸 깨달았다. 그런데 그 생각의 전환 시점이 언제여야 하는가를 배운 것 같다. 그 시점은 바로 “지금” 현재이며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중이 아닌 지금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마음을 바로바로 빼고 넓은 우주마음으로 채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편한테 크게 화가 나서 지난 10일간 말도 안하고 소, 닭 보듯이 했는데. 어제 그 화나는 마음하나 빼고 남편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넓은 마음하나 얻었다. 그게 가장 큰 수확인 듯^^ 집에 가면 더 넓은 마음으로 남편한테 잘 해줘야겠다.

박OO팀장

 

 

 

 

 

1박2일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에 참여한 코웨이 6개월차 팀장님들 은 마음을 쉬고 행복을 만끽하고 갔습니다.

 

 

 

 

처음 수련장에 들어섰을 땐, 쉬러 왔는데 “뭘 또 하나?” 하는 마음이 생겨 불편하고 짜증도 났다. 하지만 그동안 살면서 나 자신에 대하여 한 번도 돌아보지 못한 걸 해 보고 나니, 내 인생, 가족을 한번 뒤돌아보게 되었다. 나 또한 내 안에 갇혀서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무엇 때문에 명상을 하고 마음빼기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정말 시간을 내서 조금씩이나마 마음빼기를 하고 아이들을 여름 수련회가 있음 보내볼 계획이다. 아무튼 좋은 거 하나 득템 해 갑니다. 팀장 박OO.

 

 

 

 

 

 

저는 평상시 자아성찰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루 동안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돌아보며 안 좋았던 감정들의 원인을 찾아보고 나름대로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의 처방을 내리곤 했죠.하지만 이곳에서처럼 부정적인 마음이나 거짓된 마음(사진)을 아예 무의식에서 제거한다는 생각까지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마음빼기를 꾸준히 한다면 여러 가지 묵은 마음의 병들을 치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OO팀장

 

 

 

 

내안의 슈퍼파워를 깨운다는 것은? 마음을 빼고 행복을 더하는 것.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입니다.

 

 

 

 

 

 

단기 성과와 눈앞에 목표만 보고 달려가는 직장인들,  나에게도 꼭 필요한 마음빼기 방법이었다. 마음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알게 되었고,

 

-마음먹고 쓰게 되는 원리
-나만의 프레임이 얼마나 부질 없고, 헛된 것인지
-큰마음에 대한 동경이 생기기 시작했다.

 

진정 나를 버리고, 이타적으로 사는 삶이 되고 싶다.  정OO

 

 

 

☆  ☆ 

 

 

 

 

 

 

코웨이 6개월차 팀장님들은 큰마음을 담아 갔습니다.

1박2일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캠프에 함께한

코웨이 팀장님들 모두 큰마음으로 행복하세요~*

 

 

 

코웨이 팀장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바로가기

http://jadolbo.tistory.com/39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마음을 빼다, 행복을 더하다.

www.ihumancom.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