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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명상 경찰공무원편 인터뷰]


요즘들어 소방공무원이나 경찰공무원분들의 명상 교육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마음빼기 명상을 하면서 변화된 삶을 살게되었다는 경찰공무원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본인의 경험이 다른 경찰공무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진솔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 소속 무거지구대에서 근무하시는 박송희 경위님의 인터뷰를 함께 보시죠.


 

참가자의 소감 인터뷰 내용>


Q1. 명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경찰관이 되고 나서 거기서 가치를 누리고 행복도 찾고.. 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약간의 우울증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마음의 병도 왔었고

주취자들에 대한 스트레스, 교통사고나 가정폭력이나 살인, 강도 이렇게

누가봐도 좀 위험하다 싶은데 출동 나갔을 때, 나가기 전에 약간의 두려움, 공포 이런 것들이

항상 베이스에, 삶에 깔려 있었죠.

 

Q2. 명상하기 전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했나요?

 

술!! 주로 술인 거 같아요. 술 먹고 노래부르고...

술에 취한 상태나 노래 부를 땐 상당히 좋아요.

그런데 자고 일어나면 허무하고 속쓰리고 후회하고...

 

Q3. 명상하고 난 후의 변화는?


명상을 하면서 어느 순간 내가 가지고 있던 그 마음들이 버려지기 시작하는거예.

빼기명상을 하면서 어느 순간 한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니까,

마음이 너무 깨끗해지고 편안해지고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더라고요.

 

Q4. 명상이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상황에 대처했을 때, 어떻게 처리해야겠다는 지혜가 발휘되는 것 같아요.

출동할 때 두렵고 하는 마음이 없는 거 같아요.

두려운 마음이 있다고 해도 (그 마음을) 빼기 해버리면 되니까 자신있어지는 거예요.

여유롭게 일을 대처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대처할 수 있을 거 같아요.

 

Q5. 다른 경찰공무원들이 이 명상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마인드가 확 바뀔 거 같아요. 제가 그건 자신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송희 경위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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