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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8일부터 19일 1박2일 동안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이 전인교육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질 뿐만아니라,

나아가서 우리나라 정신건강사업을 선두하고 있는 시범사업광역입니다.

 

중요한 일을 하시는 만큼,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는 광주광역시의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의 노고가 아주 크신데요,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 해동안 수고하신 우리 실무진분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몸과 마음의 피로를 덜어내고 나 자신과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위한 아주 뜻 깊은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빤빤하게 걸린 현수막이 참가자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환영합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광주광역시와 보건소,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센터, 각 지역 요양시설 등에서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도와주고 계시는 다양한 정신건강전문요원분들께서 참가해주셨습니다.

 

이번 1박2일 프로그램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오리엔테이션도 하고요,

 

참가하신 분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참가 인원이 많아서 특별히 A반과 B반 두 반으로 나누어서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따로, 또 함께 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른 강의실에서는 B반 강의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

 

사람들의 마음을 보살펴주시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가 그런지 마음이 참 밝고 따뜻하신 것 같았습니다.

 

 

본격적인 명상 워크숍이 진행되기 전에 마음에 관한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무엇인지 쉽고 명쾌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정신건강전문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이해도 정말 빠르시고 공감도 많이 해주셨어요~

 

 

강의 후에는 야외로 나가 명상실습을 했습니다.

 

12월 중순을 넘어간 날씨인데도, 정말 따뜻하고 춥지 않아서 야외로 나와봤어요.ㅎ

 

전 주까지만 해도 눈이 많이 왔었는데,

마음이 따뜻하신 참가자 분들이 오셔서 날씨까지 같다며 저희끼리 기뻐했답니다~ㅎㅎ

 

명재고택 옆길을 지나 옛 선비들이 사색을 하던 사색의 길로 천천히 걸어올라갔습니다.

 

걸으며, 걷기명상도 하고

 

조용히 앉아 세상의 소리 듣기도 해보고,

 

나의 마음을 차분히 돌아보는 자기돌아보기 명상도 했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따라하시며, 진심으로 느껴보시고 소감도 잘 말씀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참가하신 분들의 소감을 한번 볼까요?

 

 

 

돌이켜보면 빼기보다는 묻어두기를 더 잘 했었던 것 같다.

그 것이 더 익숙했고, 편했으니까... 그렇게 살아왔다.

감정, 생각 등이 내 마음 속에 차곡차곡 쌓여 어느덧 쓰레기통이 꽉 차 더이상 눌러도 눌러도 들어갈 수 없었을 때 소진이 왔었고, 그렇게 지쳤었던 것 같다.

미움, 원망, 부끄러움, 자책감 등 많은 것들을 의식하여 한번, 두번 버리면서

내 마음에 평온이 오는 것이 느껴졌다.

명상은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잘못된 습과 업을 버릴 수 있는 나의 새로운 습관으로 삼아 따뜻하고 벅찬 내 인생을 만들어보고 싶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삶을 살면서 특별히 더 긴장되는 상황이 있는데

어렸을 때의 경험을 통한 영향임을 알게되었다.

나를 돌아보면서 상처라고 생각 못했던 부분들이 떠올라지면서

그게 상처였었구나라고 인지하게 되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들이었고 삶에서도 나를 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섬겨주시는 마음들이 느껴져서 그 마음 또한 배워갑니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명상을 마친 후에는 따뜻한 커피와 간식으로 몸음 따뜻하게 녹였어요~ ^^

 

똑같은 간식도

 

밖에 나와서 먹으면 더 맛있는 이유는 뭐죠?ㅎ

 

 

강의실로 돌아와서는 본격적으로 집중명상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본 마음을 실제로 버리는 방법도 배우고,

 

조용히 집중하며, 각자의 마음을 빼기하는 빼기명상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릴적 기억부터 현재까지 떠올리고 그걸 버리는게 많은 도움이 됐다. 

기억하면 할 수록 또 다른 기억이 나서 더 좋았다.

부정적인 마음때문에 그 사람만 보면, 그 마음이 올라와서

얼굴이 굳어지고 말도 딱딱하게 나왔다.

돌아가서 그 사람들을 만나면 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궁금하다.

그리고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과거의 긴 시간여행을 하면서

어릴적 초기기억, 성장기, 사춘기, 대학생시절, 군대생활, 결혼, 직장생활,

가장 최근까지 기뻤던 일, 가장 힘들고 아팠던 기억, 상처받은 기억들을 끄집어내어보고 

그 것들을 빼어 내는 과정이, 버리는 과정이 유익했습니다.

봄, 가을에 있는 가족캠프를 통하여 가족이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저녁식사 후에는 A, B반 모두 함께모여서

 이항우 댄스 강사님과 함께 굳어있는 몸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몸풀기 체조로 온몸 구석구석을 풀어주며 스트레칭도 하고요,

 

Best Health Dance를 함께하며 온몸에 활력을 불어놓어줍니다.

 

 

이어서

 

목포중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김재환 박사님을 모시고

"Always Happy"라는 제목으로 마음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정신건강분야 전문가로서,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인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헤아려주시며, 우리 참가자분들이 하신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 다시금 일깨워주셨어요.

 

뿐만아니라, 마음빼기 명상의 원리와 효과를 정신의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참가자분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틑 날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1박2일간 느낀 것을 나누며

새로운 마음을 다지는 <새로운 시작>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느낀 것을 함께 진솔하게 나누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참가자분들은 어떤 것들을 느끼셨는지, 진솔한 명상 후기를 함께 볼까요?

 

 

바쁜 일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생활하면서 거칠어지고, 불만스런 상황이었는데

이번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을 통해 모든 불편스런 스트레스가 내 마음 속의 허상으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마음빼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을 정리하고 진짜마음으로 향할 수 있다는 방법을 터득하였고 

이 명상과정에 감사 드리며, 그 동안 스트레스라는 무거운 짐을, 그리고

너 때문이야라는 부정적 감정을 마음빼기를 통해 다스릴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한 생각이 든다.

주위 지인들, 업무에 적용시켜 환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해야겠다.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명상에 평소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여러 종교, 요가 등 많은 경험을 통해 명상을 경험해 왔으나,

정신업무하며 매우 흐트러진 정신, 마음상태를 Clear 하기 어려웠는데,

마음빼기 명상은 매우 간단한 이론으로 적용이 쉽고, 매일 실천하려합니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새로운 스트레스 관리법을 접하게 되었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스트레스 상황이 오면 너무 힘들고 빠져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이처럼 쉽고 용이하게 마음빼기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새로운 세상을 만나나 것 같았다.

앞으로 명상의 생활화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신

명상센터와 관계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마음 속의 허상인지도 모르고 무겁게 가지고 있었던 허상의 사진을

두번 세번 버리고 나니 몸도 마음도 정신도 가벼워졌으며

사람을 원망하는 마음, 집착 등, 미운 언행 등 모두 모두 버리고 가니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언젠가는 꼭 한번 딸이랑 참석해보고 싶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다른 사람이 더 힘들지, 나보다 힘든 사람이 더 많잖아"

얽매인 틀과 환경 속에 자신의 힘듦을 감추고 들키지 않으려는 모습을 돌아보면서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은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족과 회사에서의 내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되었다.

매일 버리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기존에 참가했던 명상과는 달리 타이트한 감은 있었지만,

그런 활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오히려 명상을 통해, 내가 찍은 사진 속에서 살고 있음을 깨닫는 것이 업무 Stress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여기 오기 전에 업무스트레스로 과연 명상에 집중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지만

쉼과 명상, 마음 속에 가득찬 가짜마음의 사진을 빼면서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버리는 활동으로 다른 관점으로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스스로를 돌아볼 때 안 좋은 기억이 떠올라 거부적인 생각이 들었지만

이는 곧 허상이고 이러한 허상으로 인해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허상에 얽매이지 말고 스트레스를 과감히 버리도록 해야겠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마음을 가라앉히는 명상만을 했었는데,

빼는 것이 중요함을 알았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허상을 버리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실천해보고 진짜마음으로 살아가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첫번째로 업무에서부터 적용해봐야겠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좋은 것 또한 버림으로써 갇혀있던 관념을 깨고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니 좋았고,

평소에도 평정심이 깨져나갈 때마다 나를 돌아보고 명상을 통해 참았는데

이런 명상 방법도 어느 정도는 적용하면 괜찮겠다 생각이 듭니다.

잠깐이나마 평화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가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명상에 대해 평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계기로 명상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더하기 바쁜 현재에 빼기라는 것을 알게 되어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명상과 더불어 사진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봐야겠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사업 워크숍 마음빼기 명상 참가자

   우리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이

 

더욱 건강한 몸과 행복한 마음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돌봐주시기를 전인교육센터가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의 행복과 성장을 전인교육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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