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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 진로인성캠프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경일대는 몇 년전부터 교내 명상교양과목이 개설되서

대학생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도 있는 명상을 많이들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진로인성상담센터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에게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인성 함양의 시간을 주고 싶으시다며 캠프를 준비해주셨는데요.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해주신 것에 비해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어서 다소 아쉬울,,,뻔!!

했지만 이번 캠프는 그래서 더 오붓하고 에피소드가 많았던 즐거운 교육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캠프장에 도착한 경일대 학생들이 Ice Breaking 게임에 열심히 참여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엄청난 스피드로 달리고 있는 각 팀 주자들ㅎㅎ

보이시나요??

 

정연호 강사님께서 각자가 서로 다른 마음세계 속에 살고 있고

세상을 다르게 보기 때문에 소통이 어렵다는 뽀인트에 대해 강의도 해주셨습니다. 

 

 

점심메뉴는 호텔식

식사 후 강의와 명상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원화, 맹지정 강사님과 함께 경일대 학생들이

진지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나의 삶을 차근차근 돌아보고 있습니다.

옆방에서 창의캠프가 동시에 진행되서 다소 시끄러웠는데도 모두 명상에 집중을 잘해주었습니다.(굳)

 

 

저녁메뉴도 호텔식

(야식메뉴 BBQ, 도미노까지,,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 아쉽네요ㅠㅠ)

 

댄스타임이 끝난 이영래 강사님이 몬스터와퍼를 드시며
"와~ 경주까지 XX 잘 온 것 같아"

TMI,,,

역대급 댄스타임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갤러리워크 시간에는 머~~ㄹ리 경주까지

충청, 대구, 경북 청년멘토님들이 달려와주셨습니다.

 

그룹워크 진행 뿐만 아니라 1:1 멘토링까지 맡아서 해주셨는데요.

한명한명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해서 반응이 매우매우 좋았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같이 프로그램도 즐기시고, 학생들과 호흡하며 상담해주신

경일대 진로인성캠프 "드림팀" 강사님들 사진특집입니다^^

 

진로인성상담센터 선생님들도 캠프장을 계속 지켜주셨는데요.

쉬지도 않으시고 학생들을 살피는 관심과 애정이 대단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박2일의 일정이 모두 끝나고

명상을 열심히 한 학생들의 표정이 이틀 만에 많이 밝아졌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비우면 얼굴이 밝아지고 예뻐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 '마음성형 얼굴성형' 연구로 유명하신 성형외과 원장님의 뉴스링크

 

이틀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함께 해준 경일대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경일대 학생들의 교육 후기도 놓칠 수 없겠죠?

 

 

  

강의를 듣고 명상을 하는데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내가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만 매여서

진짜 내가 바라는 행복이나 나의 기준을 보지 못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마음에 가려서 진짜 나의 좋은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경일대학교 캠프 참가자

 

 

캠프가 끝나가는 이 시간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유할 만큼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또 깨달았구요.

명상이 눈감고 가만히 있는 것이고 지루할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전혀 아니란거 알려주고 싶어요.

정말 꿈꾼 듯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짧은 시간 동안 완벽하게 저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할 수 없지만 삶을 살아가게 하는 몸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찾아가고 행복을 알아가는 길을 찾았으니 걸어가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명상 넘나 좋은것!!

경일대학교 캠프 참가자

 

명상이란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닫았던 마음의 문을 열고 자기자신을 개방하게끔

해주었다. 스스로 돌아보며 몰랐던 부분을 찾고 깨닫고 변화하게 되는 계기였다. 회피했던, 무서웠했던

내 모습들을 이젠 스스로 맞서고 헤쳐나갈 수 있게 해준 캠프 활동이었다. 좋은 기회에 좋은 멘토분들을

만나 평소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을 이야기하면서 마음 속의 응어리를 풀어낼 수 있었고 다양한 도움을

받은 것 같다. 짧지만 굵은 경험을 하게 되어 기뻤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주신

좋은 캠프에 감사하다.

경일대학교 캠프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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