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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

비정상회담

감정노동자들의 분노지수 

 

감정노동이 심한 직종과 분노지수

 

 

감정노동이 심한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분노지수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총 203개 직업군 분노지수를 조사한 결과

항공기 승무원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통신 서비스 및 이동통신기 판매원

 

 

 

4위는 장례상담원 및 장례지도사

5위는 아나운서 및 리포터로

확인되었습니다.

 

 

 

 

감정노동자들이 하나같이 분노지수가 높은 이유는 자기 감정과는 전혀 상관없이 정해진 일을 정해진대로만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수를 해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부당한 일에도 침묵해야만 하는 그들...

 

 

 

 

 

감정 노동자들의 웃음이 힘겨워보이는 이유입니다.

 

 

 

 

 

그래도 "자신이 선택한 직업이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  하지만

부당한 일에도, 부적합한 경우에도 무조건 참아야 하는 건 그들의 선택이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의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다 그렇게 하는것도 아닙니다.

 

 

 

 

 

아무때나 웃으면 바보취급하는 나라도 있지요.

 

 

 

 

지나친 친절에 노.노.놀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애쓰는 나라도 있습니다.

 

 

 

업무공간을 친 환경적으로 꾸며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벨기에에서는

 

 

 

벨기에에서는 명상 같은 거 되게 많이 하고 있답니다.

 

 

명상을 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업무 능력 증대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벨기에라는 나라가 달리 보이네요~~

 

 

직장내 스트레스,

특히 감정 노동이 심한 서비스 업종의 근로자들을 위해

당신의 조직은 무엇을 준비하고 게시나요?

 

 

 이미지켑쳐: https://www.pikicast.com/#!/menu=landing&content_id=59561

 

 

 

 

 

명상이 감정을 경영해 드립니다.

www.ihumanc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