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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아보기]

 

24차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명상캠프

 

기어이 겨울이 찾아 들었다...

 

2015년 1월 1일, 새 날...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다짐했던 그 마음들...

 

꽃 잔치가 벌어지는 봄이 지나고

덥디 더운 땡볕이 쏟아지는 여름이 지나고

알록달록 온갖 색이 어우러지는 가을이 지나고

기어이 겨울이 찾아왔다...

 

 

가슴 벅찼던 새해의 다짐은

아련한 추억되어 서리 앉은 감나무에 매달린 까치밥처럼

한 장 남은 달력 위에 추억으로 남았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러나 나는 변한게 없으리라~~(자돌보생각)

 

BUT~!!!

 

이제 더이상 허전한 겨울은 없다.

가슴벅찬 다짐은 가슴 뿌듯함으로 겨울을 맞이하리라.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명상캠프가 당신과 함께하기에...

 

자기돌아보기를 하는 당신의 겨울은 따뜻합니다~^^

 

 

이미지출처:cegtt.over-blog.com

[자돌보]

명상하기 가장 좋은 계절 겨울, 

자기돌아보기_음빼기 명상 캠프를 찾은 사람들에겐 13월의 여유가 생겼다.

 

지금부터

24차,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캠프.

2015년 마지막 자돌보에 참가한 사람들의 마음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박OO 참가자]- 정말 결실있는 명상캠프

 

참 편안하게 보낸 1박 2일 이었다. 현재 마음과 본래 마음에 대한 설명과 예시가 쉽게 전달되고 신선했다. 마음에 대해 보다 선명한 정의를 갖게 되었다.

 

생활 속 명상으로 접근하고 소개하는데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마음에 많이 와 닿고, 흥미 있는 예시로, 마음빼기 명상캠프를 소개하고 진행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결실 있는 캠프인 것 같습니다.

 

 

 

 


[박OO 참가자]-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

 

저는 자기돌아보기를 들어오면서 다시 시작의 의미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기대 반으로 명상캠프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이 떠올라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사진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게 마음으로 느껴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너무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황OO 참가자]- 2016년 맞이 할 준비 끝.

 

먼저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수련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이 듭니다.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자기돌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 한 것이 의미가 있고 좀 더 적극적으로 버리고 버려서 2016년을 잘 맞이하고 싶습니다.

 

친절한 안내와 따뜻한 챙김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개인 상담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행을 맡아주신 다른 도움 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이OO 참가자]- 한 단계 도약의 계기가 되다

 

공기도 좋고 오신 분들의 인상도 좋아 저도 저렇게 될 거란 기대감을 안고 갑니다. 성심 성의껏 지도해 주신 주최 측에 감사드립니다. 제 삶을 마음빼기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 달라진 모습으로 부응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전파 되었으면 합니다.

 

 

 

[자돌보]-누구나 하는 것이 명상,

 

12세 초등학생에서부터 17세 고등학생 그리고 70대 할아버지까지... 남녀노소 불문, 누구나 하는 것이 바로 '명상' 입니다.

 

명상은 나를 돌아보는 것이기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기돌아보기-마음빼기 명상 캠프에는 자기를 돌아보는 구체적인 방법과 마음을 비우는 과학적인 방법이 있기에 누구나 할 수 있는 명상입니다.

 

 

 

[장OO 참가자]- 속 시원하고, 뿌듯한 정말 좋은 시간

 

24차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캠프를 1박 2일 경험하였다. 이 캠프를 경험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가 같이 가서 경험해볼래? 라는 권유로 나는 흔쾌히 "OK~!" 해서 하게 되었다.

 

처음 이 수련원에 도착하여 OT를 하고 난 뒤 난 솔직히 설명 듣고도 뭐가 뭔지 몰랐다. 지루하기도 하고 눈도 풀리고 했지만 나는 집중하고 열심히 듣고 하니 차차 재미와 신기함을 느겼다. "뭔 말인가.." 했던 말들이 조금씩 이해가 되며 알게 되니 좋다, 웃음이 난다 라고 느겼고 공감도 많이 하였다.

 

또 나는 활발하여 오래 앉아 있질 못 했는데 이 캠프를 하며 집중력이 높아진 것 같고 학교 수업 땐 졸기도 했지만 여기선 단 한 번도 졸지 않아 너무 뿌듯했다. 또 자기돌아보기를 하며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많았고 기억이 나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그 다음, 첫 날 마지막 시간에 도움님과 1:1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도움님께 나의 얘기, 나의 마음을 털어 놓고 거기에 대한 답을 들으니 너무 속이 시원하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 정말 좋았다. 그래서 잠을 자고 일어 났는데 오랜만에 푹 잠들었다가 깨어나니 상쾌했다. 기쁜 마음으로 아침을 먹고 조금 마음이 빠지는 것이 느껴져 조금이라도 홀가분 하였다.

 

1박 2일 이라는 시간, 처음엔 길게 보였지만 이제 와서 보니 정말 짧았다. 너무 좋았고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신 아빠와 고모, 도움님께 감사드리고 정말 좋았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김OO 참가자]- 번뇌와 슬픔이 사라지는 시간

 

각자가 찍어 저장된 사진을 버리면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우주에서 본래의 마음으로 되도록 습관화 해야겠다. 많은 번뇌와 슬픔이 가득차 있었는데 이틀 간 도움님들의 강의로 약간은 마음이 가벼워져 가는 것 같다.

 

사진을 버린다 생각하고 마음속에 저장할 필요조차 없는 걸 가지고 산다는 게 삶의 시나리오라고나 할까... 주위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싶다.

 

 

이미지:world.kbs.co.kr

[양OO 참가자]- 번뇌와 슬픔이 사라지는 시간

 

자기 돌아보기_ 마음빼기 명상캠프1박 2일을 보내면서 "사진이구나 모든 것이 사진이구나" 하는 분명한 생각, 확신이 생겼고 수련을 통해 참나를 찾아야할 충분한 이유와 동기를 갖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posterposse.com

 

[장OO 참가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만나다

 

생활하고 살아오면서 몸과 마음이 다 지쳐 죽을 지경인 나에게 큰 누나가 내밀어준 손을 잡고 이 곳 수련원에 왔다. 어떤 곳일까 어떤 공부를 할까 걱정 반 관심 반인 생각으로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었다. 논리 정연하게 말씀도 잘 하시는 자기 돌아보기를 듣고 나니 괜히 숙연해지고 내 주위의 모든 것들에게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항상 잘 하려고 했고 항상 내가 바르다고 생각하고 내 주위의 사람들도 내 생각과 똑같이 공감해주기를 바라며 살아온 내 자신이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아직 해 보지 않은 낯선 교육이 싫지 않았고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명상으로 내 건강과 행복을 찾고 싶다. 지역수련원에 가서도 열심히 하고 다시 본원을 찾을 것 같다.


 

같이 와준 우리 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 나의 거짓 세상에 공감하며 살아 준 우리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 앞으로 행복한 삶을 영원히 살아보고 싶다.
그리고 도움님과 마음수련회에 감사하다.

 

 

 

[백OO 참가자]- 가슴 뭉클한 생()을 살것 같다

 

강의가 재미있고 유익한 것 같았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에 큰 획이 될 것 같고 24차 체험담이 동기가 되어 이제 시작을 준비해볼까 합니다.

 

시간대별로 잘 짜여진 교육 일정이 도움이 많이 되었고, 믿고 천천히 천천히 따라가면 왠지 또 다른 내가 새로 태어나서 멋진 세상(삶)을 만끽하면서 우주인 세상에서 나를 돌아보면서 가족, 타인과 같이 배워서 느끼고 가슴 뭉클한 하루하루를 알차고 지루하지도 않고 돌아보고 빼고 느끼고 생을 살 것 같습니다.

 

지치지도 말고 천천히 조금씩 그렇게 우주인 내 인생에서 살고 싶고 나의 가족, 친척, 타인 모두 즐겁고 부끄럽지 않게 느끼며 살았으면 합니다. 장기 계획을 세워서 규칙적이고 천천히 모두들 했으면 좋겠네요. 행복지수, 느낌지수도 올라 갔으면 좋게네요. 24차 자돌보 화이팅.

 

 

 

[천OO 참가자]- 그 어느때 보다 행복합니다.

 

임신 7개월 이라는 몸으로 시드니에서 부산, 부산에서 논산(본원) 캠프 참가를 위해 출발 전까지 많이 망설였고 걱정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해보기도 전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는 제 모습이 제 인생이였다는 것을 자기돌아보기를 통해 또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마음은 빼야 된다는 걸 머리로 알고 사진세상 속에서 빼기와 더하기를 반복했었습니다. 하지만 빼기 이전에 나를 돌아보니 나에 무엇을 왜 빼야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돌아보기 캠프를 통해 저는 마음빼기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기돌아보기 캠프를 통해 진심으로 진짜로 1박 2일 쉬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기돌아보기 캠프를 통해 그 어느때보다 행복 합니다.

 

나라는 몸으로 태어났을 때 보다 본래라는 마음으로 태어날 올해, 그리고 앞으로 가 더 기대되고 기쁩니다. 준비해주시고 도와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으로 못할 것이 없고 두려울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든든합니다.

 

 

 

기어이 겨울...

자기를 돌아본 마음에 13월이 생겼다.

 

13월의 겨울은 따뚯하다.

돌아본 마음에 행복이 자라기 시작한다.

 

자기돌아보기는 행복한 명상입니다.

 

행복한 마음에 2016년 새해의 희망이 떠오릅니다.

24차,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캠프에 참가한 모든이들의 마음에 영원한 행복이 살아나길 기원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자돌보 올림

 

이미지출처:atriptobookland.wordpress.com

 

자기돌아보기-마음빼기 명상캠프

전인교육센터

www.ihuman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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