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돌아보기]18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자기돌아보기] 18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때는 바야흐로 '처서'(處暑), 즉 더위가 물러가는 시기. 우리 선조들은 처서는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라고 여름이 가고 가을에 드는 계절의 엄연한 순행을 드러내는 때라고 사뭇 시적(詩)으로 표현했다. 이미지:libblog.yjc.ac.kr 모기들이 입이 비뚤어져 어디론가 자취를 감추면 그 자리는 잠자리들이 차지한다. 고추잠자리가 공중을 날면 땅에서는 코스모스가 살랑거리고 하늘에는 뭉게구름 두둥실 거린다. 한 여름 더위에 지쳐있던 40여명의 *자돌보기가 처서를 맞이하여 잠자리들 처럼 자기돌아보기 주말명상 캠프를 찾았다. *(자돌보기: 자기돌아보기 명상을 하는 사람들을 일컽는 말) 특히 이번 캠프에는 대안교실 학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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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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