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후기 '더 나은 생활을 향한 믿음' 유한킴벌리가 내세운 비전입니다. 유한킴벌리는 고객과도 더 나은 생활을 향한 믿음을 약속했지만 직원들에게도 똑같이 이 믿음을 약속합니다. 지난 6월 27일 5시간 동안 전인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유한킴벌리의 초급 리더들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가 이뤄졌습니다. 김천공장 신봉철 상무(전 대전공장 공장장)님께서는 대전공장에서 근무할 때 유한킴벌리 직원들의 자기돌아보기 명상 후 눈에띄는 변화를 직접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13명의 기장들과 함께 이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에 직접 참여하셨습니다.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에서 4차례 마음빼기 명상 교육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때 직원들의 변화를 ..
[행복한명상]유한킴벌리2~4차 자아성찰과 자기관리를 위한 행복한 마음빼기명상 2012년 09월 27일 소비자가 뽑은 사회공헌 잘하는 기업 순위는 나무심기, 숲가꾸기에 대한 환경보호 활동 연상이 높은 유한킴벌리(13.7%)가 1위로 선정되었다. 유한킴벌리와 한국야쿠르트, 풀무원은 소비자가 뽑은 사회공헌 잘하는 기업 상위권에 선정된 기업으로 오랜 기간동안 기업의 핵심 사업과 연관된 활동을 통해 순위권내 대기업과 차별적으로 뚜렷한 사회공헌 정체성을 확립하여 소비자들에게 사회공헌 잘하는 기업으로 연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출처: 산업정책연구원 지난 2015년 6월,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직원들이 [행복한명상]자아성찰과 자기관리를 위한 행복한 마음빼기명상을 위해 전인교육센터를 찾은데 이어 메르스로 인해 연기..
[행복한명상]유한킴벌리 자아성찰과 자기관리를 위한 행복한 마음빼기명상 2015년 6월 4일,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직원들이 자아성찰과 자기관리를 위한 행복한 마음빼기명상을 위해 전인교육센터를 찾았다. 유한킴벌리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라는 슬로건,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흥얼거렸던 "우리집 강아지 뽀삐~!" 또 손만 뻗으면 잡히는 곽휴지 "크리넥스" 아가들의 필수품 "하기스" 등등 많은 것들이 있다. 이처럼 유한킴벌리는 우리 생활 깊숙히 스며들어 일상을 함께하는 생활동반자 같은 회사다. 그래서 그런지 유한 킴벌리는 딱딱한 대기업의 이미지가 아니라 친근한 이웃집 같은 느낌이다. 그 이유는 창립자의 이념을 지금까지 실천해오는 남다른 경영철학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맙습니다. 유한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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