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강화] 대학생 인성강화 프로젝트

 드디어 이번 주말 대학생을 위한 멘탈 강화 프로젝트 1탄이 시작된다.

젊은 피들과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여서 그런지 더 기대가 되고 심장이 뛴다.

 

 

두둥~!

정말 기발하고 엉뚱한 젊은 피들의 Idea~복고가 대세!

 

 

생각 나시나요?

교과서계의 영원한 주인공 "영희"와 "철수" 

 

이 아이들도 지금은 다 커서...

아니 이미 손주를 보신 어르신이 되었겠네요...

그런데 젊은이들은 왜 복고에 열광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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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는 편안합니다.

 

 

 

복고는 단순합니다.

 

 

 

복고는 정감이 있습니다.   사람냄새가 납니다.

http://file.instiz.net/data/file/20140706/d/9/8/d9863bdda7ae47015121def38f1c92a5.gif

 

 

그래서 젊은이들이

정이 그리워

사람이 그리워

복고를 찾나 봅니다.

 

 

 

대학생 들의 선택 장애...   너무나 당연한 결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1/2014120100264.html

      ※독친(毒親):  자식을 잘 되게 만들기 위해서 엄마가 독한 마음을 먹고 공부시키는 것을 일컬어

          독할 ‘독’(毒)자에 어버이 ‘친’(親)자를 써서 독친이라고 말한다.[독친(毒親)의 화해 / 권길중]

 

"너희는 아무 걱정하지 말고 공부만 해라!  나머지는 엄마 아빠가 다해줄게.."

 

그래서

시키는대로 공부만 했습니다.

지금도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해야하는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혼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떤 길을 택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저 시키는대로만 하는 기계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 내면의 힘이 필요합니다.

 

 

철수와 영희처럼

여리지만 올바르게

촌 스럽지만 인간냄새나게

어리지만 당당하게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어

잘 살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kakaotalk ID: univm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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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들의 멘탈강화를

위하여!!!

 

명상이 일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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