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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와의 만남,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후기 




 

 

 

 

 

 

 

매월 2,4째주 나에게 찾아오는 선물의 시간!

자기돌아보기 주말 명상캠프입니다.

제대로 된 명상 방법을 통해 여지껏 경험해보지 못한

내 마음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에

참가했던 분들이 직접 적은 생생한 체험담을 함께 보실까요?

 

 

 

 

 

 

 

나한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엄마의 부탁이라 오게 된 명상캠프입니다. 최근 복잡했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아무 생각 없이 먼 거리를 운전해서 도착했습니다. 엄마, 아내, 딸 어느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특히 제 마음도 돌아보지 못해 기력이 소진된 마음이 가득했었는데 명상이라는 시간을 통해 나한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오래된 나의 묵은 감정들을 빼기하고 마주하는 것이 낯설지만 도움님의 가르침 덕분에 조금씩 해 보려고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저의 용기와 긍정의 힘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지역 센터에도 나가고, 나아가 저의 변화가 우리 가족의 변화로 이어지는 날을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12일 동안 유익한 시간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힘들고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이 되고 싶다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번 12일 캠프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었다. 명상(빼기)하는 방법도 도움을 받았고 여러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고민도 상담하면서 내가 몰랐던 점을 하나씩 해결하고 가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명확한 강의를 통해서 왜 명상을 지속해야 하며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지도 해답을 얻었다.

비록 시작한지는 2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 꾸준히 해야 할 게 있다면 그게 바로 명상인거 같다.

먼저 배우신 도움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내가 아름답게 변화하여 나 역시 힘들고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이 되고 싶다.

 

서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내 인생의 교육이었다

 

내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시작한 명상인데 마침 지역 명상 센터 도움님께서 자기 돌아보기_마음빼기 주말 명상 캠프를 추천해 주셨다.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대를 하고 토요일 교통 체증을 뚫고 빠듯하게 도착하였다. 보통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는데, 이 프로그램 체험은 기대 이상이었다.

마냥 명상만 할 줄 알았는데 교육 과정도 다양하고 지루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진행하니 시너지도 큰 것 같았다. 뻔할 것 같지만 뻔하지 않은, 지루할 것 같지만 지루하지 않은 내 인생의 교육이었다.

 

김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깨달음을 얻고 나가는 시간

 

 

나의 마음을 보는 첫 시도였습니다. 누구보다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류만 저장된 사진 갤러리 저장소였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처음엔 돌아보는 건 쉽다고 생각했는데 순서에 맞춰 해보니 사진이 떠오르기 시작해서 슬라이드로 넘겨 지나가는 게 차분히 돌아보게 되었고, 처음 마음 알기로 무슨 사진을 가지고 있고 그로인해 내가 어떤 상태로 영향을 받고 있었는지, 그리고 받고 살아갈지 생각할 수 있어서 깨달음을 얻고 나가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마음 빼기의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의지에서 시작된다고 생각도 됩니다.

 

김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나무가 많고 산책할 공간이 많아 너무 좋았습니다. 지인의 오랜 권유로 2년 정도 만에 오게 되었는데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사님들도 그렇고 도움님들도 너무 친절하게 안내를 잘 해 주어 명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수련하기 전에는 내 안에 분노, 미움 이런 게 많았었는데 그런 것도 거의 없어진 거 같습니다. 식당 음식도 너무 맛있고 좋은 곳에 와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게 된 거 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김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내가 행복하면 주변이 행복한 것을

 

우연히 직장 동료로부터 추천을 받아 명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머리가 무겁고 잠을 자고 나도 개운하지가 않았습니다. 명상 센터 도움님을 만나 마음에 쏙 들어오는 말씀에 하루하루 신나게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센터로 이끌어졌습니다.

빼기를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 그냥 시키는 대로 하루, 이틀 하고 나니 무언가 본성의 마음이 되어가는 것을 어렴풋이 알 듯 한데, 기회가 되어 명상 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관계자분들의 친절함과 진심으로 다가와 주신 점, 프로그램, 그룹 활동,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명상 캠프를 자주 참여하고 싶습니다. 하는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다른 일을 하고 명상 센터를 간다는 것보다 우선순위로 명상을 하고 다른 업무를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내가 행복하면 주변이 행복한 것을 ~~~~

 

O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자는 다짐

 

좋은 사람들, 좋은 공기, 좋은 시설, 좋은 강사진, 저렴한 가격, 좋은 식자재로 정성들여 만든 식단. 이 모든 좋은 환경에서 자기가 마음먹은 것을 배우고 닦을 수 있다는 편안한 12일의 시간. 이것은 시간이 지난 뒤에도 좋은 추억으로 아니 자기 인생의 퇴비, 비료 같은 자양제가 되지 않을까?

인간은 몸과 마음으로 되었다는데, 마음이 주인이고 몸은 끌려가는 노예라는데 어찌 마음에 대해서 알고 싶은 마음이 없으랴!

정확히 마음에 대해서 알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마음을 활용해 보는 프로그램.

열심히 배우고 빼고 해서 완성이 되어 행복하게 살기로, 나부터 완성을 해 모든 사람들과 함께 같이 사는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자는 다짐을 해본다.

이 단체를 운영하시는 전인교육센터와 마음 수련 메인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더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조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감동을 받고 간다

 

지역 센터에 있는 도움님께서 메인 센터에 가면 많은 도움이 되고 명상도 잘 될 것이라는 말씀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사진으로 찍고 있는 나를 보면서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지하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 메인 센터에 들어서면서 내가 찍어놓은 수만 가지의 상으로 겹쳐서 메인 센터를 바라보고 도움님을 찍고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원리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고 이 방법만 가져다 쓰면 저절로 우주마음, 진리, 지혜, 사랑, 충만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 속에 말씀해 주시는 도움님들의 이야기가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내가 찍은 사진 속에 살고 있다는 말, 그 속에서 행과 불행을 외부의 조건으로 찾았던 어리석음, 나의 오만함과 마주하면서 부끄러웠다. 이것도 사진이기에 그냥 버려본다. 정말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 싶고, 이 좋은 것을 함께 나누려고 하는 도움님들께 감사드린다. 아직 우주 마음이 아니기에 그냥 할 뿐일 테지만 나는 애쓰는 모습으로 사진 찍고 있어서 감사함으로 다가와 많이 감동을 받고 간다.

 

배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참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우선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깊이 되돌아보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과거의 시간, 사진들, 나의 삶들은 다시 되돌아 갈수도 없고 바꿀 수도 없는데 거기에 연연하던 내 모습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허상, 가짜라는, 참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이 어렴풋이 이해되며, 명상을 통해 참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과정을 거쳐 나아가겠습니다.

 

O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확신이 조금 생겼고

 

과거의 기억으로 인한 고통이 많아서 기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진기라는 말과 가짜 마음, 허상 등이 잘 이해되었습니다. 정말로 마음 빼기가 가능할지에 대한 확신이 조금 생겼고, 도움을 받고 조금씩 마음 빼기를 해 나가면 실천할 수 있는 힘이 더욱 생기게 될 것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떠오르는 기억의 고통이 컸으나, 막상 돌아보기를 통해 적극적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담담하게 받아들여지고, 어떤 사람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보통의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더욱 진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박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명상이 필요한 이유

 

명상이란 것에 대해 알지 못했고 왜 하는지도 의구심이 들었는데, 12일 명상캠프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었고 명상이 필요한 이유도 느끼게 되었다. 내가 지금까지 아무런 의심 없이 살아온 세상이 원래는 다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마음가짐에 따라 본인이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가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했다. 그리고 사진기는 정보를 삭제할 수 있지만 사람의 기억은 삭제할 수가 없는데 명상을 통해 마음을 버리는 방법을 배워가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윤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진리를 찾는 이 길을 나서고 싶다 

 

오래전부터 지인을 통해 마음수련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서 늘 관심이 있었지만, 막상 입문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마침내 12일 주말명상캠프(자기 돌아보기_마음빼기)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제 모든 과정을 마쳤다. 아직은 큰 변화가 있거나 아하, 그렇구나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이론적으로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 머리로는 이해가 되었지만 마음으로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던 삶의 의미사는 이유등 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은 가능성을 보았고 또 기대가 된다. 오랫동안 나에게도 이것을 알려주고 싶어 했던 그 분에게 감사드리고 싶고 나도 우주 마음으로 살아가는 그 분처럼 되고 싶기에 참 진리를 찾는 이 길을 나서고 싶다!

이 모든 과정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감사합니다!! 이틀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어색하고 서먹했던 옆자리 분들과도 편하게 웃게 되었습니다. 이론과 실습이 함께 진행되니 지루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운 분들께, 이유 없이 미움이 쌓인다고 생각되는 분들께, ‘가 문제라는 것이 이해가 안 가거나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바빠 죽겠다라고 느끼시는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작은 나큰 존재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 ‘알아차림을 매번 느끼며 빼기과정을 지속하면서 매번 느낌이 달라집니다.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우주 마음과 다르지 않고 나는 사랑의 존재다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진리 탐구의 즐거움.....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이 가장 좋았습니다.

, 휴대폰을 12일 안 쓰는 경험도 신선합니다. 디지털 단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갑니다. 하루를 좀 더 꽉 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헛것에 많은 정신을 빼앗기고 있구나를 알게 됩니다.

오롯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건이 제공되는 것만으로도 메인 센터 이 논산까지 온 보람이 있습니다. 모두가 당신을 돕습니다. 글로는 부족하고 직접 경험해 보시길 강추

합니다. 비용이 부담된다면 내 인생을 바꾸는 열쇠를 찾는 이런 기회는 1000만원을 주고라도 배워보셔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평안을 찾고 진리를 쫒는 기쁨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I AM LOVE.

우주 마음과 내 마음이 다르지 않습니다. ^^

  

-신OO, 76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체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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