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나를 바꾸는 힘_자기돌아보기

[그림좀 볼 줄 아시는 김팀장의 그림보기] ‘네오팝 큐비즘’의 창시자로 평가 받고 있는 브리토는 타고난 낙천적인 성품을 바탕으로 작품을 창조한다. 꿈 환희 사랑 희망 즐거움 그리고… 행복 그의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런 단어들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화사한 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작가 브라질 빈민가 출신에서 지금은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병들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겐 삶의 활력을 주는 기적의 작가 로메로 브리토 ‘네오팝 큐비즘’의 창시자로 평가 받고 있는 브리토는 타고난 낙천적인 성품을 바탕으로 작품을 창조한다. 영국왕립재단 부관장인 에일린 구겐하임(Eileen Guggenheim)의 말처럼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축복과 환희의 장소로 바꾸어 놓는 아티스트”이다. “예술은 너무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