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나를 바꾸는 힘_자기돌아보기

[자기성찰과 멍 때리기] 멍~ 때리기 ~o ! o~ “몸이 물을 원하니까 물을 마시고 싶고, 잠을 원하니까 졸게 되는 거잖아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멍 때리기에 빠지는 것도 몸이 ‘멍 때림’을 원하기 때문 아닌가요?” 멍 때리고 있는 웁쓰양(38·왼쪽)과 저감독(34). 이들은 서울시청 공무원 전기호 씨의 이름을 따프로젝트 듀오 전기호(electronic ship)’를 결성하고‘멍 때리기 대회’를 준비했다. 행사는 27일 낮 12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프로젝트 듀오 ‘전기호’ 제공 멍 때리는 이유가 머예요~? 답이 없다... YUNA 씨 왜 그래요~?? 답이 없네... 그럼 명수씨는요~? 낸들 알겠냐... 저기요, 왜 그리 멍을 때리세요? 복...ㅋㅋ 무슨 복이 있어요? 자꾸 멍~ 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