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부부힐링캠프]

12차 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부부힐링캠프

 

 

 

2015, 12월 12일,

제12차 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부부힐링캠프가 11쌍의 부부와 함께 진행되었다.

 

 

 

[자돌보]-자기돌아보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설레던 그 사람이었기에 '부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심장은 참 심술꾸러기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심장은 예전처럼 뛰어 주지 않습니다. 

 

어느새 서로의 존재에 익숙해져버린 부부의 심장은 오히려 TV를 볼때 더 설레기마저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부부는 '사랑'이 아니라 '생활'로 살아갑니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에서 점차 멀어져가고, 함께하지만 외로운 '부부사람'이 되어 무심하게 지내게 되는 거지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렇게 주름만 늘어갑니다...

그렇게 멀어져 갑니다...

그렇게 '남'이 되어 가기도 합니다.

            

사랑도 마음도 나누지 않은채...

 

그러나

모든 부부가 이런 것은 아닙니다.

 

 

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부부 힐링캠프를 찾은 11쌍의 부부는 첫 만남에서 지금까지 가슴 설레는 사랑을 하고 지금도 행복한 부부들입니다. 해가 가기 전 자기성찰을 통해 보다 더 큰 행복을 찿아 보다 근본적인 행복을 찾아 온 부부들입니다.

 

마음빼기 명상을 통해 자기를 돌아보고 같은 마음으로, 한 마음을 나누는 통()큰 새로운 부부로 거듭나기 위해 찾아온 행복한 부부들입니다.

 

세상의 모든 부부는 행복해야만 합니다. - [자돌보 생각]

 

 

자기를 돌아보고 진짜 마음을 나누기 시작한 부부들의 12차 부부힐링 캠프의 행복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서O식]-  이 세상 살아있는 게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2015년 12월,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저물어갑니다. 저 개인적으로 금년도에도 여지없이 직장이나 가정, 사회에서 사람들과 부딪치고 고뇌하고, 괴로워하는 마음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 중에 마음수련 부부 힐링 캠프가 괜찮겠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논산 메인센터 교육관에 입소하게 됐습니다. 


첫 인상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과 심지어 해외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마음 알기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을 보고, 뭔가 유익한 것이 있을 것이다는 그 정도 였지요.


첫 강의와 두 번째 강의, 횟수를 더해갈수록 정말 가슴 속 깊이 항상 내재되어있던 궁금증과 몽우리가 풀리고 마음의 원리와 마음으로 하나 되는 새로운 부부 힐링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강의와 수련과정을 통해 진정한 부부의 하나 됨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 살아있는 게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공존의 가치를 아는 그날까지 쭉 알아보고 수련해보렵니다. 전인교육센터 부부힐링캠프 감사합니다.

 

 

 

[윤O순]-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결혼 생활 28년차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성격이 다름을 알면서도 소통의 부재로 짜증내고 화내고 실망하면서 항상 내 탓이 아니고 상대방 탓으로 돌리면서 원망하고 분노하면서 행복했던 날보다 불행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끼리 안 되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보자는 딸의 생각에 인터넷을 검색하고 찾아와 1박 2일 동안 자기돌아보기 명상과 더불어서 내 마음속에 갇혀있는 낡은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되짚어보고 빼는 방법을 배웠다.

 

아직은 가슴에 '바로 이것이다'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이르지만 (남편)신랑을 바라볼 때 지금 옆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부부힐링 캠프에 참가하게 된 것을 감사히 생각한다.

 

 

 

[김O현]- 가슴 벅찬 시간, 내면의 힘을 찾았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여러 도움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 시간 강의와 수련도 알찬 시간들이었습니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시간도 8년이 지나가는데 단 한 번도 남편을 위해 살아 준적 없는 이기적인 나를 돌아볼 수 있었고 빼기를 통해 인간마음을 벗어나 우주마음으로 살 수 있다는 희망에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나 혼자만 가지고 나 혼자 만들어놓은 그 가짜 사진세계 때문에 내 주위를 힘들게 하고 사랑한다면서 그 사랑하는 가족을 내 기준, 틀, 고정관념에 가두어놓고 판단하며 살아왔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남편과 늘 떨어져 지내는 부부이다 보니 대화도 없었고.. 소통도 부족했습니다. " 부부 힐링 캠프"를 통해 이제는 사진 속의 가짜 남편이 아닌 진짜 남편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생겼습니다. 빼기 방법이 아니었다면 이 모든 게 불가능 했을 것 같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또 한 번 감사드리며, 주변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당신이 웃으니

내 마음도 따라 웃습니다.

 

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부부힐링캠프.

 

[김O애]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시간

 

이번에 부부 힐링 캠프에 대해서 느끼며 깨우치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나의 문제점을 먼저 보고 상대방보다는 내가 먼저 반성하고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부부를 이끌어 주어서요.

 

그리고 이번 체험담에서 OO씨(남편)가 많은걸 느낀 것 같아서 무엇보다 고맙고 너무나 감사하다고요 ^^.

 

샘. 잘 이끌어 주시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지, 마음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어렴풋이 알고 깨닫게 되어 참 좋은 시간이었고 친절하게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이후부터 마음빼기 공부 잘 해서 항상 자유롭고 여유있고 주위와 함께 행복한 삶 가지겠습니다.」- [최O명]

 

 

[OOO]- 행복으로,사랑으로 만들어 가는 지혜를 깨치다.

 

이번 마음으로 하나 되는 부부 힐링 캠프를 통해 지나온 자기를 돌아보고 마음 빼기를 함으로써 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낀다.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내 마음을 비워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내 마음이 무엇이고 어떻게 비워야 할 줄 몰랐던 것 같다. 이제야 내가 살아온 산 삶의 기억된 생각을 버리고 뺌으로서 우주의 세계인 참 세상이 나에게 다가옴을 느낀다.

 

무엇보다도 답답하고 힘겨웠던 부부관계를 행복으로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지혜를 깨우치고 배운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마음 빼기를 습관하여 더 나은 행복한 생활을 하도록 나에게 약속한다. 그 동안 도움님들의 친절하고 배려 깊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박O원]- 한번 해봐야겠다..한번 해보자!

 

집사람의 권유 or 강제(?)로 도착한 마음수련원. 작년하고 올 해 집사람과 아이를 데리러 몇 번 와본 곳이라 익숙한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막막해지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 자체가 기우였네요. 나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찾아 왔지만 주변의 모든 분들이 응원해주고 길을 안내해주려고 한 마음으로 보살펴주는 기운을 느꼈습니다.
 

아직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한번 해봐야겠다..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게 이제 그 첫걸음을 내딛은 것 같네요.  돌아가서 마음 먹었을 때 시작하려고 합니다. 

 

1박 2일, 캠프 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의 길로 안내해주신 마음수련원 여러 도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OOO]-나의 행복이 가족의 행복임을 ...

 

남편이 처음 권유했을 땐 내키지 않는 맘으로 출발을 했지만 지금은 오지 않았다면. 정말 내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찾지 못했을 것이고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른 체 내 주위 환경 탓만 하면서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하다 했을 것인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빼기를 하고 명상을 하면서 정말 내가 행복해야 내 가족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상대를 탓하지 말고 항상 나부터 돌아보는 습관으로, 생활화 해야겠습니다.

 

 

[권O춘]- 마음빼기 명상, 정말 아름다운 세상될 것...

 

부부 힐링 캠프라는 생소한 체험을 신랑 따라와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살면서 한 번도 나를 돌아보는 일이 없었고 손가락은 항상 상대방을 향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이 체험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 모두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같다.
 

 

[이O규]- 더 많은 체험담은 전 과정 수료 후 하겠습니다.

 

부부캠프, 짧은 시간이었지만 느낀 바가 큽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명상교육을 받곤 했지만 진정 자신을 돌아볼 순 없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과 체계적인 교육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고 시간을 쪼개어 남은 과정을 수료하고 더 많은 체험담을 들려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O언]- 70여년을 살아온 내게 가장 좋은 교육이었다.

 

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부부힐링캠프, 계룡산 밑이란 것만 알고 며느리 차에 실려 왔습니다. 와서 보니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명강의와 열의와 성의 등등 너무나 내 삶의 좋은 교육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모토로 새로운 생활은 굳게 마음속에 새기면서. 고마웠습니다.

 

 

 

 

[홍O예]- 이런 곳을 알려준 우리 며느리 너무너무 고마워~

 

「그동안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 이번 이틀 동안 많은 것들을 듣고 배우고보니 요즘 바삐 생각 없이 사는 부부들도 와서 이런 체험을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요. 며느리를 통해서 이렇게 왔는데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이 부부힐링캠프를 해주신 교수님들 고맙습니다.」

 

 

 

[옥O복]-부담 갖고 왔다가 평화를 담고 갑니다

 

사실은 부담을 갖고 왔어요. 자발적이 아니고 주위의 초청으로 의무감 때문에 왔는데 마치고 나니 초청해준 아들의 마음도 알겠고 나를 위해 배려하는 남편이 더욱 고맙네요.

 

1박 2일 앉아서 강의 듣는 나도 힘든데 멀리까지 오셔서 재능기부해주신 도움님들도 감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지만 impact있는 목소리로 수련을 이끌어주신 "영애 쌤" 께도 감사드려요.

 

나의 평화, 가정의 평화 나라, 세계의 평화 나아가 우주의 평화가 오는 그날까지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O진]- 마음빼기 좋은 시간~

 

좋은 시간 가지고 갑니다.항상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 낮은 곳에서 무거운 물들이 흘러 모여 쉴 수 있는, 또 이어서 영원히 살게 되는 따뜻 곳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돌보]- 함께하면서도 그리운 사람되다.

 

처음엔 각자 다른 마음으로, 다른 기대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또는 억지로 캠프에 참가한 사람들, 부부라는 이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러나 함께이면서도 외로운 사람들...

 

부부.

 

이번 12차 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부부힐링 캠프는 참 특별한 점이 있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서로가 가까워지고 함께있어도 뭔가를 더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갔다.

 

쉬는 시간이든 명상 시간이든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챙기며 미소가 점점 커져갔다.

 

아내, 남편으로서 자기를 돌아보고, 한 존재로서 자기를 돌아보고 난 후에 부부로서 자기를 돌아본 사람들 마음이 커져갔다.

 

 

그리고

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부부, 그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자돌보]-자기돌아보기

 

즐거운 나의 집....

집이 즐거운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즐겁기에 즐거운 나의 집입니다.

행복한 나의 집...

내 마음이 행복할 때 온 집안이 행복으로 가득찹니다.

 

내 마음이 가족들이 쉬는 집이니까요

 

나를 돌아보고 마음빼기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함께 해준 11쌍의 부부,

변하지 않는 행복을 누리시길 우주크기 만큼 기원합니다~*

 

 

 

명상전문가 박영애님의 휴먼스토리~*

 

 

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부부 힐링 캠프

www.ihumancom.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