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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기_마음빼기명상캠프

in 부산

 

-자돌보 in부산-

광안대교 밤 풍경이 봄을 타는지 조용하기만 하다.

그 아래로 흐르는 바다는 이미 광안교를 닮아간지 오래다.

바다인지..호수인지... 조용하다.

 

그때,

오랜 정막을 깨고

들여오는 소리가 있었으니...

 

 

대전발 부산행 KTX.

전인교육센터 자기돌아보기 팀은 고요한 부산을 향해 조용히 기차에 올랐다.

 

부산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건 역시...

 

부산~ 갈매기~~

반갑데이~~^^

 

자기돌아보기 in 부산.

 

그럼 부산에서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함 볼까예!

 

 

 

[부산 人]

 

[마음.. 아득하기만 했다. 도대체 마음이 뭔지? 사람들이 니 마음 가는 대로 해라.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라 하는데 도대체 마음이 뭔지 잘 아는, 명쾌하게 답해주는 사람이 없었다.]-송OO

 

[내가 만든 복잡한 미로 속에서 고생만 했을 뿐 벗어날 길 몰라 이리저리 아둥바둥 살다가 낙담하고 실망 했었는데...] -백OO 

 

 

 

[참으로 귀한 시간... 사직센터 들어오는 순간 가슴이 뭉클했다. 내 안에 나도 모르게 많이 기다리고 그리워한 '나'가 있었나보다.]-옥OO

 

 

[내가 진짜 세상이 아닌 나만의 마음세계 속에 살고 있음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신OO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내 사랑하는 가족을 힘들게 만들고 내 삶도 풀지 못한 채 답답하게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었다.]-김OO

 

 

 

[자돌보]

 

작년에 이어 두번째 만나는 부산 人.

 

'마음' 하나 알지 못해 참 많은 이들이 방황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 마음에 다시 꽃이 피었다.

참가자 들은 마음 가득 활력이 채워졌다며 이렇게 말합니다.

 

[을 일이 별로 없었던 나에게 소리 내어 웃게 해줘서 좋았고 활력이 마음 가득 채워지는 정말 참석하지 않았다면 또 사진을 계속 찍고 쓸데없이 나 자신을 괴롭혔을 것 같았다. 유머러스한 도움님들의 강의에 통쾌하게 웃었고 ... 몸과 마음이 가벼워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가 이제는 정말 빼기를 잘하리라 생각해 본다. 그 동안 나를 돌아보지 못했는데 마음수련을 알고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돼서 감사 드린다.]-김OO

 

또 마음이 어떻게 버려질 수 있나 궁금해 하던 분들은

 

[틀간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언제 시간이 다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재미나고 흥미롭고 또한 진지한 시간이었습니다. 버리면 버려진다는 사실, 또 버린 만큼 알아진다는 사실 새삼 또 깨닫고 가게 됩니다.]-하OO

 

 

 [내가 나를 사랑할 때가 되었다. 이젠 진정으로 버려야 될 것 같다]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다. 무박 2일 자기 돌아보기 사직센터에 들어오는 순간 가슴이 뭉클했다. 내 안에 나도 모르게 많이 기다리고 그리워한 나가 있었나보다. 시작은 약간은 차분했다. 오후가 되면서 함께한 70여명이 하나가 되어 갔다. 내가 나를 사랑할 때가 되었다. 이젠 진정으로 버려야 될 것 같다.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또렷이 섰다. 나의 본성을 위해.


지금은 너무가 가볍다. 너무나 힘들었던 어제와 다르다. 주변의 지인을 함께 동참해야겠다. 이런 마음 함께 나누고 싶다. 내 인생에 마음수련 만난 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 행운인 것 같다.]-옥OO

 

 

[마음빼기명상을 통해 탈출구를 찾았고 희망을 가지고 돌아 갑니다]

 

[나의 미로 속을 헤매다 탈출구를 찾았어요! 게으르게 산 건 아닌데 벗어나려고 노력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내가 만든 복잡한 미로 속에서 고생만 했을 뿐 벗어날 길 몰라 이리저리 아둥바둥 살다가 낙담하고 실망하다가... 그렇게 했었는데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명상을 통해 탈출구를 찾았고 희망을 가지고 돌아 갑니다. 고치집을 만들고 나비가 되기 위해 그 속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번데기 처럼 꾸준히 마음빼기 명상을 해서 우주와 하나되는 완성을 이루겠습니다.]-백OO

 

 

 

 

[자기를 돌아보는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기를 돌아보는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진짜 세상이 아닌 나만의 마음세계 속에 살고 있음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정말 이 마음세계에서 벗어나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이런 마음을 다 버려서 진짜로 살 수 있는 완성이 되고 싶은 마음이 참으로 간절했고 그런 방법이 이렇게 쉽고 간단하면서 가까이 있다는 게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신OO

 

 

 


[종교도 좋은 책도 좋은 사람과의 만남도 그때뿐...]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내 사랑하는 가족을 힘들게 만들고 내 삶도 풀지 못한 채 답답하게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었다. 종교도 좋은 책도 좋은 사람과의 만남도 그때뿐 지속적인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진 못했다. 힘 없고 무기력한 나 자신만 확인해 갈 뿐. 갈증으로 이리저리 기웃거릴 쯤 명상을 해보고 싶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 가장 가까이에서 수련할 수 있었던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고 체험담을 읽은 후 무작정 지역 센터로 찾아갔다. 좋다는 생각은 100% 공감했지만 우선 순위에선 밀려버려 하루 이틀 결석을 하던 중 1박 2일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를 오게 되었다.


나를 살리고 주위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마음빼기 명상에 관해 체계적인 설명과 빼기 실습을 하게 되었고, 이젠 수련이 내 삶의 1순위로 세울 수 있는 정당성을 갖게 되었다. 끝까지 수련을 하고 완성을 하겠다고 결심했고 실천을 결심하였다. 그간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김OO

 


[자유롭게 행복하게 본래를 찾아서 살아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재미있는 진행이 매우 감사했고 모든 분들이 꼭 참석하셔서 절실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너무 감동적이고 즐거운 돌아보기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황OO

 

 

 

[가짜는 버리면 버려진다는 것. 과학적인 방법에 놀랍습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견뎌야 되듯 수련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끝까지 공부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를 통하여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하고 주변의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은 자기가 찍어 놓은 사진 속에 살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스트레스 고통이기에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가짜는 버리면 버려진다는 것. 과학적인 방법에 놀랍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를 마음 먹는 만큼 행복해진다고 했으니 내가 행복해지고 가족이 행복해지기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OO

  

 

[멋 모르고 시작이 나에게 작은 변화가 올 줄 몰랐습니다]

 

[동생과 올케 덕분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멋 모르고 시작이 나에게 작은 변화가 올 줄 몰랐습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식습관, 집중력, 행동이, 보기 싫던 남편의 작은 습관, 이러한 것들이 이제는 조금씩 아무것도 아니며 나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잘 안 되던 것들이  자기돌아보기_명상캠프에서 자세히 가르쳐 주신 덕분에 앞으로는 더 마음 빼기하여 더 잘 살 수가 있을 것 같고 우주를 향하는 발걸음이 더욱더 가벼워질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이보다도 더 좋은 것은 남편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저의 말 한 마디 보다도 직접 자기돌아보기_명상캠프에 참여 하시어 본인 스스로가 느끼시어 완성을 할 것이라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딸, 아들이 함께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OO

 

 

 

 

[낯도 많이 가리고 변화를 싫어하는 성격이기에 이런 저런 고비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게 감사하다. 나를 위해서 우리 가족을 위해서 꼭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빼기를 해야겠다.]- 안OO

 

 

[자기 돌아보기는 누구나 해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중2인 저희 아들에게도 적극 추천까지 했답니다. 정말 쉽게 마음수련을 경험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완성에 대해서 막연하고 구체적이지 않는 생각을 가지고 수련을 해 온 저이기에 ‘끌어당김’의 계기가 된 자기돌아보기였습니다. 그냥 그냥 수련을 다니고 놀러 다니기에 그쳤던 저에게 완성의 적극적인 ‘끌어당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주위에 많은 분들이 계셔서 이 길도 어렵지만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서OO

 

 

 [하루하루를 일하면서

힘들고 지쳐있던 나에게 자기돌아보기 시간은 참 달콤한 휴식과도 같았습니다.

 

이 명상캠프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나를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과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OO

 

 

 

[나를 이해하니 주변사람들 마음도 보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얼마나 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숨통을 죄였을까? 그 속에서 나는 주변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탓만 하고...

 

마음수련 “자기 돌아보기” 명상 캠프를 통해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아 나를 돌아보고 마음빼기 방법을 읽혀 나를 이해하는 첫 걸음을 내딛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를 되돌아보고 이해하니 내 주변 사람들 마음도 보입니다. 나와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차OO.

 

이미지:https://tailstar.net/gallery_wallpaper/13296317

이미지:http://dizin.co.kr/184197

 

[명상 참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마음.. 아득하기만 했다. 도대체 마음이 뭔지? 사람들이 니 마음 가는 대로 해라.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라 하는데 도대체 마음이 뭔지 잘 아는, 명쾌하게 답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마음에는 우주마음과 인간 마음이 있다. 우주 마음은 본래 있던 거고 인간마음은 내가 태어나 사진을 찍어서 생각 하면서 나만 가지고 있는 우주에는 없는 마음이라고... 그래서 가짜라는 것. 나의 마음이 가짜라면 이 가짜를 가지고 힘들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

 

그러면 한 번 버려보자 해서 버려보니까 신기하게 버려졌다. 정말 세상에 없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내 마음세계 속 사진이었던 것이 그렇게 버려지고 나니까 속이 후련함도 느껴졌다.

 

자기돌나보기_마음빼기 명상 참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나를 돌아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고마웠다. 내가 가지고 있었던 근심 걱정도 없는 것이고 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  그리고 방법대로 하면 버려지니까 이 얼마나 통쾌한 답인가.] -송OO

 

 

 

 

 

 [자돌보 생각]

 

그 날도 비가 내렸습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데...

내 마음에서 비가 내리고 있더라고요.

그냥.. 밖에서 내리는 빗 소리보다 더 크게

더 많은 비가 흘러내립디다....

마. 하염없이 버리고 버렸지애

 

근데

눈을 떠보이 해가 반짝나는 기라에

거참 신기하데요,.

분명히

내 울었거든요...

 

근데 지금 내가 웃고 있습니까...?

거참 신기하네.  웃음이 나네... 그냥 좋네...

와 이리 좋노!

내 마음이 막 웃고 있네요~~

마... 이게 행복입니까....?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명상.

정말 끝내줍니데이~~~^^

 

 

-전인교육센터의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명상 캠프 in 부산은 5월 21~22일 에 다시 찾아옵니다.

 

 

명상, 행복을 함께하다.

전인교육센터

www.ihuman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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