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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가족 돌아보기

두산중공업 가족명상캠프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에서 업무능력도 오릅니다!

최근 가족친화경영을 실시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데요,

두산중공업도 직원들의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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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국내 플랜트산업을 선도해 온 글로벌 ISB(Infrastructure Support Business)

기업으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중요한 공공기반시설의 건설에 참여하고 있다고 해요.

때문에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 아주 많은데요,

남편과 아빠와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해마다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올해는 정말 색다르고 행복한 프로그램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전인교육센터의 가족명상캠프 프로그램을 찾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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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행복한 소통을 열어주는 <행복한 우리가족 돌아보기명상캠프>에 참여해

12일 동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회사가 우리 가족을 위해 이렇게 애쓰고 있다는 걸 알면

해외에서 일하시는 직원들이 정말 안심이 되고 힘이 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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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3,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개최된 두산 가족의 행복한 명상캠프,

즐거웠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매년 잊지 않고 가족들에게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해 주는 것이이번엔 특별한 경험을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좋은 환경에서 쉼을 경험했던 12일에서아빠와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이 가장 필요한 가족관계에 대한 부분을 더 소중히 가져갈 수 있고 건강하게 각자의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후원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일정들이 하나하나 너무 알차게 구성된 것 같습니다아이들과 각각 떨어져 자기돌아보기 프로그램 강의는 좋았고댄스시간 너무나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그리고 헌신적이고 전문적이며맞춤형 프로그램의 탁월한 강사분들 정말 짱이었습니다아이들과 함께해서 마음의 피로를 푸는 시간이었습니다!!

큰 기업이지만 가장 섬세한 부분까지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O정 





가족과 함께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나를 보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도 생각해보면서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조금 넓은 마음이 된 것 같습니다. 다른 가족과도 소통하면서 같은 환경에 놓인 서로를 위로하였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얀 눈이 오는 지리산에서의 추억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신O나





명상 프로그램이 있는 캠프를 여러곳 가보았지만 여기는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비가 와서 캠프파이어를 못해 아쉬웠지만 크리스마스 파티가 재미있고 일심동체라는 게임이 참 재밌었어요정성껏 준비하셨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모든 게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아이들도 좋아하고크리스마스 이틀 남겨두고 큰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내년에도 다시 오고프네요.

신O경





남편의 권유로 가족명상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어설프게 느낌으로만 알고 있던 명상에 대해 조금 자세하게 알게 되어 좋았고, 조금 더 나아가 버릴 수 있는 것까지 습득하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번엔 남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김O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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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을 동반해서 우리 아이들에겐 버거웠던 캠프긴 했지만 언니 오빠들과 같이 어울리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캠프였어요. 아이들이 좀 더 커서 진지한 자세로 다시 체험해보고 싶네요. 마음빼기 설명 잘 듣고 가요. 집에 가서 조용히 돌이켜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이O미 





남편과 멀리 떨어져 혼자서 자녀를 돌보는 아내들은 회사에서 이런 시간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무척 고마워했습니다. 1박2일 동안 바쁜 살림을 내려놓고 오직 자녀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가족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 새롭고 보람있었다고 합니다. 함께 참여한 다른 가족들과 어울리며 금새 하나가 되었지요. 어린 자녀들도 아빠에게 보내드릴 카드도 만들고 비누만들기도 하며, 엄마아빠의 감사함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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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비누 만들기, 크리스마스 편지 쓰기 등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가족이 만든 비누와 카드를 아빠에게 보내는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밥도 맛있었고, 놀이프로그램, 파티, 간식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했다. 마음배기 명상도 인상이 깊었다. 그동안 짜증났던 것도 다 마음속의 사진임을 알게 되었고, 사진들을 버림으로써 우주마음도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스태프 분들도 다 친절했고 프로그램도 재미있었다.

남O주 (딸 16)





20161222일부터 23일까지 가족명상캠프를 하면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근심 & 걱정을 많이 떨쳐내고 명상을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진짜 팩트로 남기고 싶은 게 있다면 하기 전엔 진짜 모른다. 하기 전에는 하기 싫고 별로 같이하기 싫은데 막상 체험하고 나면 정말 좋은 것 같다. 말 그대로 힐링인 것 같다.

김O중 (아들 17)





첫날에 왔을 때는 별거 없겠지 하고 왔는데, 사람이 그리 많지도 않고 프로그램 자체도 재미있었다. 눈이 와서 야외 활동을 못한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실내에서 따뜻하게 프로그램을 즐겨서 나름 만족했다. 다음에도 오고싶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야되는지라, 뭐 언젠간 한번 더 와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특히 밥이 잘 나오는 거 같고, 숙소도 나름 따뜻했다. 개선사항은 씻을 때 찬물이 자주 나왔다 뜨신 물이 나왔다 반복해서 추웠고 무서웠다. 다른 건 모두 별 다섯 개 드리고 갑니다.

김O중 (아들 20)





나는 어제 퀴즈 풀기를 하였다. 비행기 날리기, 초성퀴즈, 막 생각해내서 푸는 퀴즈 등이 있었다. 비행기 날리기에서는 나는 50점을 받았고, 막 생각해서 푸는 문제는 80점을 받았다. 초성퀴즈에서는 250점을 받았다. 그래서 총 380점을 받았다. 그래서 2등을 했다.

김O희 (12)

 




퀴즈를 풀 때 엄청 재미있었다. 명상을 할 때 잠이 오긴 했지만 엄청 재밌었다. 특히 엄청 재밌었던 것은 람보가 엄청 재밌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었다. 명상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진 거 같기도 하다. 비누 만들기를 할 때 힘이 들긴 했지만 엄청 재밌었다. 다음에 또 열어주세요.

김O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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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던지기가 진짜 재미있었다. 특히 퀴즈를 마치는 것도 재미있었다.

반O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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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가족 여러분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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