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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전라북도 전주완산소방서에서는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명상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사회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소방관과 경찰관분들은 일반인들이 겪지 않을 어려고 위험한 상황에 자주 노출될 수 있는 직업적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교육은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특별히 의뢰한 교육으로 소방관들의 스트레스(PTSD) 해소와 정신건강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완산소방서 소방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장소가 소방서이다보니 교육 시작 전에도 출동 사이렌이 울리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교육에 참가하신 분들은 출동대상이 아니고, 대부분 근무를 마치고 각 지부 소방서에 오신 신입소방관 분들이어서 예정대로 교육은 진행되었답니다.^^

 

 

 

이번 교육은 소방관들의 명상 경험이 많으신 전인교육센터의 목경수 부원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가장 먼저, 명상이 무엇인지 명상 초보자들도 알기 쉽게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간단한 강의 후에는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가서 야외명상을 했습니다.

 

우리 말에 나 밖에 모른다... 는 말이 있듯이

 

나 밖에 무엇이 있는지 세상을 보고, 세상의 소리를 들어보는 명상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어떤 마음들이 있는지,

 

조용히 나의 마음을 돌아보는 명상 시간도 가졌습니다.

 

야간 근무를 마치고 오셔서 피곤할 법도 한데도, 자신의 내면에 귀기울이는 명상시간에는 아주 집중을 잘해주셨어요. 

 

 

 다시 강의장에 들어와서는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은 어떻게 형성되며, 어떻게 비울 수 있는지 설명과 함께 마음을 비울 수 있는 마음빼기 명상실습도 했습니다.

 

총 2시간 특강으로 짧게 진행되었지만, 일반인들에 비해 우리 소방관분들의 집중력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명상 후에 참가하신 소방관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짧은 소감을 함께 보시죠.

 

 

내 마음 속에 있는 나쁜 허상을 버리는 방법,

마음을 비울 수 있는 과정,

잠깐이지만 마음에 평화가 오니 내가 행복해진다.

전주완산소방서 마음빼기 명상 특강 참가자

 

 

나의 욕심을 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명상을 습관화 해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주완산소방서 마음빼기 명상 특강 참가자

 

허상을 지우고 밖을 보면서 살자.

내면의 스트레스를 지워내는 습관을 갖자.

전주완산소방서 마음빼기 명상 특강 참가자

   

자기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 및

내 마음 속 세계의 틀을 깨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전주완산소방서 마음빼기 명상 특강 참가자

 

대한민국 소방관들의 건강과 행복을 전인교육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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