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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공주대학교] 국립공원에서 만난 인성 교육프로그램

행복한명상 전인교육센터 2018. 11. 23. 22:55

 

 

 

 

 

 

 

 

 

 

 

 

 

 

 

 

 

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2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대학과 국립공원이 MOU를 맺어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요.

월악산 국립공원에서 감사하게도 전인교육센터 프로그램을 찾아주셔서 

공주대 학생들을 위한 교양 및 인성 교육을 맡아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공주대는 전인교육센터 교육장과 거리가 가깝고 인연이 깊은 학교인데요.

이번 교육을 통해 월악산 국립공원이라는 이색적인 곳에서 학생들과 만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인성 프로그램은 1박2일 시간표의 마지막에 있었는데도 

반짝반짝한 눈으로 수업에 열심히 따라와준 학생들이 고맙고 대단했습니다.

 

프로그램 초반에는 '요즘 내 마음은?'이라는 주제로 

각자 가지고 있는 마음에 대해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대 초반 학생들이 보기보다 속깊은 자기마음을 이야기해줬고,

덕분에 마음에 대한 강의도 학생들에게 맞는 내용으로 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공주대 학생들과 함께 한 시간, 마지막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몇 시간 안되는 짧은 강의와 명상을 마치고도 많은 것을 느낀 학생들의

알찬 교육후기도 함께 살펴볼까요? 

 

 

 

 

평소에 학교다니며 알바하고 친구들을 만나고 하다보니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명상을 통해

마음의 여유도 생긴 것 같고, 주변 사람들에게만 집중해 왔었는데 나에게 조금 더 많이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체성을 잃었던 것 같았을 때에 명상이란 좋은

해결책을 찾은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꾸준한 명상을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는

나를 찾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주대학교 교육 참가자   

 

 

생각보다 불필요한 고민을 많이 하고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내가 나에게 너무 무책임하게

살고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나 자신에게 많이 미안하다는 감정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정말

나를 돌아보지 않고 계속 명상법을 배우기 전처럼 살았다면 몇 년 뒤 나는 얼마나 후회를 하고 살지,

얼마나 엉망으로 살고 있을지 심장이 덜컥 하기도 했다. 이 수업을 듣게 해 준 우리 학교에게도

감사하고 교수님께도 감사하다.

공주대학교 교육 참가자  

 

 

내가 쓸데없는 걱정이나 잡생각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남의 시선 신경쓰지 않고 내 주관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명상을 직접해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볼 수 있었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동기가 생긴 것 같다. 내가 아는 사람에게도 명상을 추천해야겠다.

공주대학교 교육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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