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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충북자치연수원 '제 2기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 후기 


 

 

지난 11월 6일~8일, 3일간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는 충북지역 5급이하 공무원 40분이 모여 <행복한 명상> 이라는 강좌명으로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명상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은 충북자치연수원에서 벌써 3년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공무원참가자분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탄탄히 자리잡았답니다.

 

충북 도민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공무원들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

화려하진 않지만 유익하고 내실있게 진행되었던 교육 현장에 함께 보실까요?

 

 

첫 강의는 전인교육센터의 이경재 원장님의 마음열기로 시작되었습니다. 

명상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를 하며 서로 긴장을 풀고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졌구요, 이어서 마음이 형성된 원리와 마음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알려주는 마음알기 강의를 전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전인교육센터 기업교육팀의 김명신 팀장님의 자기돌아보기 명상 실습과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명상전문가로서 상에 대해서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명상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쉽게 따라하실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우리 충북 공무원분들을 위해 특별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명상전문가이자 성형외과전문의인 원장님을 모시고 마음이 표정과 얼굴, 그리고 나아가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재미있는 특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이번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명상실습이 이어졌는데요,

 

사전에 마음의 원리에 대한 강의를 들어서 그런지 명상 실습도 참 진지하게 잘 따라하셨어요.

 참가하신 분들의 소감을 보면, 기대없이 명상 과정을 신청하였다가 의외의 가치있는 결과를 얻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희미하게나마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실 행복한 명상 교육 과정은 업무에 지친 나에게 잠깐이나마 휴식을 주고 교육점수를 채우기 위해 신청한 것이었다.

첫날 교육원에 입교하고 원장님의 첫 수업부터 다른 교육 과정과는 많이 다르고 신선했다.

보통 교육을 오면 졸거나 한눈 팔다가 가기 일쑤였는데, 원장님이나 강사분들 모두 열과 성의를 다하여 명상에 대해 알려주었고 쉽게 명상을 접하게 해주었다.

3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에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내 일상, 내 주변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희미하게 나마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지금껏 갖고 있던 원망, 시기, 질투 등이 부질없음을 느낀다.

3일간 배우고 느낀 명상을 앞으로 일상에 복귀하여도 잊지 않고 조금씩 실천해 나아가야겠다.

버리기 쉽진 않겠지만 노력해야겠다. 노력하자. 가짜 세상을 버리고 진짜 세상에서 살자.

이OO: 충북자치연수원 '제 2기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 참가자

 

비워야 비로소 행복해 진다는 사실

 

3일간의 교육을 받은 후 행복이란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이며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채워서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내가 생각한 생각을 하나하나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사실. 비워야 비로소 행복해 진다는 사실!

참다운 나로 돌아가기 위한 실천을 계속적으로 해나가야겠다.

내 마음이 좀 더 넓어진 것 같고, 고민과 번뇌가 사라지는 그 날 까지 명상을 지속적으로 해야겠다.

OO 충북자치연수원 ' 2기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 참가자

 

생각을 빼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근심이 해소되었다

 

명상교육을 시작하기 전에는 업무에 관련된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차 있어 뭔가 안절부절 못하였으나, 수업을 듣고 나서 생각을 하나씩 빼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근심이 많이 해소되었다.

또한 이제까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면서 작은 일에 일희일비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OO 충북자치연수원 ' 2기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 참가자

 

근본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게 돼

 

단순히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며칠 힐링하고자 가벼운 마음으로 교육을 신청했다.

막상 강의를 들어보니 전혀 가볍게 여길 강의가 아니었다. ‘라는 존재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단순한 스트레스 해소가 아닌, 근본적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법을 알고 가게 되어 너무 뜻 깊었다.

OO 충북자치연수원 ' 2기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 참가자

 

둘째 날 야외 명상, 숲 속에서 조용히 나를 돌아보다.

 

 

참가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야외 명상입니다.

조용한 숲 에 옹기종기 모여, 자연의 소리도 들어보고 편안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성찰 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마음처럼 되지 않았던 건, 돌아보고 빼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

 

명상을 하면 할수록 비우고 버리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었다. 

어려운 이유기 나의 집착과 욕심 때문이라는 것도

모든 것은 나의 마음에서 비롯된다는데,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데

내 마음이 마음처럼 되지 않았던 게 돌아보고 빼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라도 방법을 알았으니, 차근차근 꾸준히 마음빼기 명상을 실천해 보려 한다.

OO 충북자치연수원 ' 2기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 참가자

 

내가 걱정하는 것들이 사실 별거 아니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지레 겁먹은 것

 

명상이란 매우 단순하고 쉬운 것인 줄 알았는데 막상 3일간 교육을 받아보니 명상에도 단계가 있고 진정 효과적인 성공적인 명상을 위해선 꾸준하고 집중력 있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요즘 이래저래 업무적으로 새로운 일을 맡게 되어 스트레스가 생겼는데 운 좋게 이 시기에 명상수업을 들으며,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들이 사실 별거 아니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지레 겁먹은 것 같다.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이고 행복한 시선을 꾸준한 명상을 통해 단련해 나갈 것이다.

황OO 충북자치연수원 ' 2기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 참가자

 

내 위주로 상처를 받았다는 생각이 조금씩 변하는 걸 느껴

 

가끔 집에서 혼자 명상이라는 걸 하려고 해본 적이 있다.

하루를 돌아보고, 나의 잘못한 점을 생각하려고 했던 소박한 명상이지만, 늘 생각처럼 되지 않고 솔직히 졸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번 행복한 명상을 통해 명상의 새로운 방법과 마음을 비워나가는 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나를 돌아보는 명상 속에서 어릴 적 내 위주로 상처를 받았다는 생각이 조금 변하는 걸 느꼈다.

첫날 명상에서는 어릴 적 나의 모습 때문에 슬펐지만 둘째 날 명상에서는 부모님의 또 다른 관점을 보게 되는 생각과 이해가 동반되는 것을 느꼈다.

아직 빼기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방법을 알게 되어 집에서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

감사합니다.

한OO 충북자치연수원 ' 2기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 

 

누워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껴

 

처음 자기돌아보기 시간에 의자에 앉아서 했음에도 불고하고, 누워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아직 마음빼기 명상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나를 돌아볼 때 마다 몸과 마음이 이완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최OO 충북자치연수원 ' 2기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 

 

 

  

셋째 날 오후에는, 빼기 명상을 더 집중해서 잘 하실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어요~ (취침 시간 아님...ㅎㅎ)

 

 

 

 

리고 3일 교육의 마지막, 시작을 함께 열어주셨던 전인교육센터의 원장님께서 마무리도 함께해주셨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진심으로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전해져서인지, 교육생 분들도 후기를 통해 많은 감사함을 전해주셨습니다.

 

 

편협한 생각 속에서 살았구나

 

사무실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려고 교육을 신청했는데 정말 그렇게 돼서 좋았습니다.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편협한 생각 속에서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명상을 여러번 거듭하면서 보다 넓은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마음수련의 계기로 생각하고 삶 속에서 명상을 친구로 사귀고자 합니다.

언제쯤 우주마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마음을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조OO 충북자치연수원 ' 2기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 있는 것

 

바쁜 업무와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한 명상을 접한 것 자체가 힐링이었다.

말로만 듣던 명상!

하루 이틀 지나며 마음에 편안함과 여유, 행복한 마음이 생겨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상에서 명상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 있는 것.

대나무가 강한 것은 속이 비어있기 때문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3일간 참 행복했다.

강사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연OO 충북자치연수원 ' 2기 행복한 명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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