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진짜 마음을 '측량'하다.

[기업명상교육]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캠프 with LX한국국토정보공사 



 

 

미래를 위한 변화, 세계를 향한 도전, 국민에 대한 책임

 

무술감독을 꿈꾸는 스턴트 우먼 길라임과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 김주원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월 16일까지 대한민국을 강타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 촬영지로 잘 알려진 리솜 포레스트에서 대한민국 전 국토의 모든 정보를 측량하고 관리하고 있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의 심신 힐링을 위한 기업명상교육,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명상캠프가 1~2차로 나뉘어 (2016년 6월 15~17일 과 6월 22~24일) 진행되었다.

 

 

 

 

 

울창한 원시림의 아름다운 사계를 즐길 수 있는 리솜포레스트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으로 개발된 '친환경 리조트'입니다. 속도가 우선시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빨리빨리'를 외치던 사람들이 이제 '느리게 살기'를 이야기합니다. 신체의 휴식뿐 아니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됩니다. 자연지형과 식생을 그대로 보존하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자연과 인간이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출처:http://resom.co.kr/forest/resort/resort_concept.asp

 

 

'빨리빨리'를 외치던 사람들이 이제 '느리게 살기'를 이야기합니다"  리솜 리조트 철학처럼 이제 속도 조절이 필요할 때입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성으로 측량하며 전국을 발로 뛰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에게는 더없이 필요한 속도 조절입니다. 작년 6월 전인교육센터 메인 강의장에서 자기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남 탓의 손가락질을 멈추고 근본적인 변화를 가졌던  2박 3일 "자아성찰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행복한 마음빼기 명상"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올해에는 초록의 녹음이 짙은 리솜 포레스트에서 다시 만나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평소보다 느리게 그리고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새로운 나와의 만남'을 위한 힐링의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 바로가기

 

앞만 보고 달려가는 지친 삶의 빨간 정지 신호등을 만난 기분이다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내용이었지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지친 삶의 빨간 정지 신호등을 만난 기분이다. 잠시 쉬었다 충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었다. 왜, 무엇을 위해 달려갈 것인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아야 겠다. 내 가 변해야 이 세상도 변해진다는 작은 깨침을 느껴본다. 작은 변화의 시작에 동참하게 되어 좋다. 힐링은 몸과 마음의 편안함이 아닌 변화로부터 시작됨을 느껴본다.
이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이 세상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

나에게 다가오는 감정 및 느낌은 이 세상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 무엇이라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나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둘째 날 계속 반복되는 강사 분들의 강의는 할 때마다 새로운 감정에 몰입 되고 또 다시 해도 그 감정에 몰입되어 한 번 더 교육을 받아 이 마음, 스트레스, 모든 것을 빼는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다가가고 싶은 감정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다. 여기가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다. 새로운 세상을 향해 살아가려 마음 먹고 인생을 배우고 싶다.
이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이제 간이 역에 앉아 내려놓고 돌아본다

어찌보면 2박 3일은 순간이었을까. 어찌보면 2박 3일은 과거로의 여정이었을 것이다. 그저 앞만 보고 정신없이 살아 오면서 잠시도 머물 수 없었던 내 마음. 이제 간이 역에 앉아 내려놓고 돌아본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자신으로의 여행이 지금쯤 있어서... 언젠가 다다를 종착역이 두렵지 않고 편안해 질 수 있도록 내려놓고 가자. 길을 가르쳐 준 이들에게 감사드린다.

O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가겠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교육받으면서 나 자신이 너무도 힘들게, 나 자신을 혹사시키고 있고 너무 쓸데없는 욕심에 사로잡혀 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 반평생을 살아온 내가 후회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가겠음.
염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새롭게 바뀌어 가려 움트는 나

첫날, 둘째날, 마지막 시간이 되면서 새롭게 바뀌어 가려 움트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절로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 LX의 미래는 밝지만은 않다. 하지만 나를 비롯해 우리 모두가 “마음빼기”가 된다면, 내가 변화된다면 우리의 LX는 무한한 미래를 밝혀나갈 공사로 남게 될 것이다.
김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찾아서 간다.

가족과 일을 위해서 살아 온 삶에서 마음빼기는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언젠가 한번쯤은 나를 비우고 내면의 나를 버리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반성하고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여기에 와서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찾아서 간다.
이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명상캠프"에 참여한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밝은 사람들은 2박3일 동안 휴식하며, 돌아보며, 웃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했습니다. 특히나 자기를 돌아보는 자기성찰의 시간과 마음빼기명상을 통해 내가 가진 모든 감정과 스트레스 또한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당연한 이치를 깨닫기도 했습니다.

 

스트레스와 화는 결국 나 자신의 생각에 달려 있다

스트레스와 화는 결국 나 자신의 생각에 달려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주지하면 나의 욕심이나 편견이 그만큼 사라지고 평온함을 얻을 수 있겠지요. 저는 걷기 명상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상에 돌아가서도 잡념을 버리고 하루에 한 번씩 걷기 명상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임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마음빼기를 통해 내 모든 주변까지 긍정적인 에너지로 넘치게 한다 

명상을 함으로써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여 여러 감정들 특히 분노나 우울증과 같은 나도 몰랐던 감정을 보게 됨으로써 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보게 되어 마음빼기를 통해서 더 나은 나의 자신을 만든다는 것. 그로 인해 나의 가정은 물론 나의 직장 내 모든 주변까지 긍정적인 에너지로 넘치게 한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나로 인해 우리 가족들도 한 번 꼭 경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허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을...

이번 교육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마음을 비우는 방법에 대해 조금 알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되어 개인적으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다. 지금껏 머리 속에 기억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가짜이고 그로 인해 집중하지 못하고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을 느끼며 그것을 극복하려고 다른 방법만 찾았던 것 같다. 마음 빼기를 통해 이 모든 마음 속의 잡념을 버리고 큰 마음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갑니다.
홍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언제나 측량기구에 집중하고 작은 눈금 하나라도 어긋나지 않기 위해 줄과 선을 바라보던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람들... 그 예리한 시선으로 이제 자기자신을 바라봅니다. 어릴적부터 살아온 지난 날의 삶의 지도를 펼처놓고 한땀한땀 정성들여 돌아봅니다. 그리고 마침내 내 마음의 현 위치와  앞으로 가야할 목적지,  진짜 마음을 향한 길을 찾아냈습니다.

 
나 자신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힐링을 통하여 나 자신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과거를 회상하면서 직장동료, 또는 가족, 친구들에게 내가 너무 심한 욕설, 마음을 주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든다. 내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교육을 통해 얻은 것을 실천하는 길로 노력을 할 생각이다.
이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삶의 변화를 가져야겠다

명상-자기를 돌아보는 것.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해 본적이 없었지만 본 과정을 통해 내 속에 있는 가짜 마음의 사진들을 빼낼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을 알게 되었다.-아직은 미약하지만 습관화해서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한 모든 이해관계인과의 유연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삶의 변화를 가져야겠다
진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짧은 기간 동안 가장 쉽게 '정조'하는 방법을 배웠다

나 자신을 돌아본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아마 인생 공부 중 가장 어려운 시험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곳, 짧은 기간 동안 가장 쉽게 '정조'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 동안의 산 삶 중에서 가장 새롭고 색다른 경험이라 생각한다. 이게 실천이 중요하다. 천천히 차근차근 뒤 돌아보면서 실천해 보기로 마음 먹어본다. 우리 직장은 많은 고객을 대해야만 한다. 직장 동료 뿐만이 아닌 매일 처음 대하는 고객들성향은 각기 다양하다. 2박 3일 동안 배운 마음알기, 돌아보기, 빼기를 생각하면서 직장에서의 직무와 연결 시킨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더 밝은 직장생활이 되리라 생각해 본다. 감사합니다.
강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정조"(情操)[명사] <심리> 진리, 아름다움, 선행, 신성한 것을 대하였을 때에 일어나는 고차원적인 복잡한 감정. 지적ㆍ도덕적ㆍ종교적ㆍ미적 정조 따위로 나눈다.

 

 

 

그리고 참가했던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이렇게 좋은 교육은 꼭 필요하며 직장을 넘어 가족들까지도 함께 해야한다고 말입니다.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꼭 필요한 교육이었습니다.이런 교육을 본사 노사협력처와 협의하여 1년 2회가 아니라 1년 12회 정도로 교육 일정을 추가하도록 건의 하겠습니다
김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나 아닌 우리를 생각하며 살아야 되겠다

내 마음속에 또 다른 마음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거짓된 마음이 나를 이끌고 있다는 것에 한번 더 놀랐다.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과 하나될 수 있고 같은 색깔이 된다는 것이 놀랍다. 당연한 것을 지금에 깨달았다는 것이 후회되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전체 LX직원들이 2년에 한번씩 이라도 이러한 체험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항상 마음을 비우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 아닌 우리를 생각하며 살아야 되겠다. 감사합니다.
O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꼭 해야 할 교육이라 생각한다

처음 시간에 마음빼기라. 어떻게 하는 것인가 궁금해하였다. 시간이 가고 강의를 들으면서 일상에서 마음을 정리하는 기법으로 복잡한 생활 속에 한번은 가져야 할 기회라는 마음이 들었다. 일상에서 마음에 정리가 꼭 필요함을 느끼었다. 마지막 교육을 마치고 나니 무엇인가 마음에 와 닿는 느낌을 받았고, 꼭 해야 할 교육이라 생각한다. 항상 마음을 정리하는 기회를 가져본다.
박OO:LX한국국토정보공사-행복한 명상-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자기성찰이란 "보석"을 만들어 가는 길이다.

 

자 . 기 . 성 . 찰 =  보 . 석 . 이 . 다

 

보석은 아름다움이 아니라 영원하고 불변하는데 가치가 있다.

 




충주와 청주를 아울러 충청도라 이름하였답니다. 그 안에는 태극 무늬를 띄고 있는 산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삼등산(三登山)입니다. 삼등산은 구름도 울고 넘는다는 박달재가 있는 '천등산'(天登山 807m), 천하제일의 명당 자리가 있다는 전설을 지닌 '인등산'(人登山 666m)과 '지등산'(地登山 535m) 세 산을 지칭합니다. 삼등산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한민족의 '천,인,지'사상이 담겨져 있습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했던 리솜 리조트는 제천에 있으며 제천에는 바로 박달재가 가까이 있지요. 전국을 측량하는 사람들이 천인지를 잇는 산자락에 모여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마음수련 명상을 한다는 것이 우연은 아닐듯 싶습니다.

 

정감록에 따르면 충주 분지를 따라 천등산, 인등산, 지등산 맥을 이루어 태극무늬와도 같은데, 천지인(天地人) 사상에 입각해 작명된 산이 천등산, 인등산, 지등산이라고 한다.  또한 “천, 지, 인” 3개의 산을 합쳐 삼등산이라고 부른다.   3개 산 모두 공통적으로 쓰는 “등(登)”에 대한 한자를 추적하면, “익다”, 또는 “도약하다”의 의미를 지닌다.  즉, 인등산(人登山)은 사람이 성숙하고, 사람이 도약하는 산이란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출처:http://skccblog.tistory.com/2597

 

 


  자기성찰이란 '보석'을 만들어 가는 길이다.

 

보석의 가치는 '아름다움'이 아닐 것입니다.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것은 많기 떄문입니다.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 다 보석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진짜 보석은 "영원함"과 "불변함"을 지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도 같습니다. 착하고 선한 마음이라고 해서 모두 본래 마음이 아닙니다. 본래 마음은 보석과 같아서 보기에는 거칠고 보잘 것 없어 보여도 갈고 닦으면 어김없이 영원 불변의 진가가 나타납니다. 보석은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것을 찾아 내는 것이 듯  본래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본래 마음이란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있었던 것을 되찾는 것 뿐입니다. 이것이 충청도에 숨겨진 보석과 같은 산, 삼등산(三登山)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진리일 것입니다. 천,인, 지 이것은 처음부터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 산을 하나로 이으면 "하늘이 사람되고 사람이 땅이되어 '높고 낮음이 없이', '너와 나 구분이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됩니다. 이것은 한번 되찾으면 절대 변하지 않고 영원히 유지됩니다. 이것을 말해주는 것이 바로 천등산 박달재라 합니다. '박달'이란 순 우리말로 "밝다". "하얗다". "크다". "높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석처럼 밝고 하얗게 빛나는 진짜 마음을 측량하다

 

측량이란, "지구표면에 있는 모든 점의 관계위치를 결정하고, 어떤 부분의 위치·형상·면적을 측정하여 이것을 도시()하는 기술"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모든 점의 관계위치를 결정하고"라는 구절이 눈에 띄는데요... 현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야 다음 점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뜻 아닐까요? 그 만큼 정확도가 필요하며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기를 거부한다는 거겠지요. 그렇다면 내 마음과 상대방 마음의 관계위치는 어떻게 측량할 수 있을까요? 현 위치, 즉 내 마음을 정확하게 아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내 마음을 한 치의 모자람도 없이 정확하게 측량하면 그 다음 점인 진짜 마음이 보입니다. 이런 이치를 알기에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人)들은 그렇게 쉽게 마음 깊이 자기성찰을 받아들였나 봅니다. 신기하게도 삼등산(천,인,지)을 이어주는 길이 아직 없다고 하네요. 중간 중간 임로가 있긴 하지만 아직도 가파른 길을 헤치며 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산악인들이 말합니다. 우리 마음이 본래 마음이 되어 천,인,지가 하나로 이어지면 그 길이 열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우리 모두가 보석처럼 밝고 하얗게 박달재를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진짜마음을 측량하다.

자기성찰이란 진짜보석을 만들어 가는 길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