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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 돌아보기,

통(通)하는 우리가족 명상캠프

 

제 1기 행복한 가족 돌아보기 명상캠프



 

 

 

우리 가족 통(通)하더니 확 달라졌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일을 하고 자식 걱정을 하고 서로를 생각하고 자기 자신은 돌보지도 않는채 앞만 보고 달려가는 가족... 그러나 한 몸, 한 마음이어야 할 가족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서로의 마음을 쓰다듬으며 통(通)해본적이 없습니다. 그저 열심히 살다보면 내 마음 알아 주는 날 있으려니 하며 막연한 기대감으로 자기를 위로하며 하루 하루를 지내 온 세월... 그러다가 지치고 힘이 들면 여지없이 휴대폰에 저장된 가족 사진을 꺼내 봅니다. 분명 그 안에 있는 가족들은 환하게 웃고 있고 행복해 보입니다. 사진 안에서는 말입니다..

 

가족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처진 어깨가 올라가고 다시 힘이 솟는 듯 합니다. 그렇게 힘을 내고 또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지쳐갑니다. 시간은 흐르고 아이들은 자라고 얼굴엔 주름이 늘어가고... 마음에 짐이 되기도 합니다. 두 어깨에는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일관 된 삶의 무게가 늘어갑니다. 그 무게가 늘어갈 수록 아이들의 불만도 늘어갑니다.  부부간 서운함이 늘어갑니다. 분명 행복하기로 마음 먹고 만든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데 말입니다.

 

이제 우리 가족은 다 함께 손을 잡고 자기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의 마음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출발은 다소 삐걱거리고 자발성과 강제성 사이의 불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온 가족이 용기를 냈습니다. '내가 한 번 바꿔볼게!" 그렇게 아아들도 마음을 내고 엄마, 아빠도 마음을 내어 드디어 '행복을 만드는 시간' 앞에 섰습니다. 나를 돌아보니 내 살아온 삶이 보이고, 내 곁의 동반자가 보이고,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웃으니 가족이 웃습니다. 내 마음이 행복하니 가족이 하나로 통(通)합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돌아보지 않으면 마주보지도 못한다는 것을... 돌아보니 내가 바로 우리 집 파랑새라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 가족 행복 Start !

 

 

  진짜 가족은 마음이 하나로 될 때 가능하네요.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서로 다른 마음세계에 있으면서 항상 겉으로만 가족이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었는데 진짜 하나가 되려면 서로의 마음세계를 내려놓고 서로 이해해야 가능하다는 걸 알았고 남편의 묵직한 평소 모습과 달리 참 표현도 잘하고 이런 게 집이라는 공간을 벗어나 가족캠프라는 곳에 참여해 봄으로써 볼 수 있는 남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가족은 진짜 가족은 마음이 하나로 될 때 가능하네요. 그전에 서로의 마음을 알고 자기 마음을 돌아보기부터 해야겠습니다. 마음지도나 희망나무, 버리고 싶은 것 붙이는 불? 나무에 가족의 속 마음을 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 마음을 알 수 있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OO: 가족명상캠프 참가 엄마

■  좋아하는 것들을 서로 같이 해봤으면 좋겠다.

하면서 좀 울컥하기도 하였지만 재미있던 시간들이었고 가족들과 오랜만에 이런 시간 보낸 것 같아서 좋았다. 우리 가족들 사이가 내가 생각하기에 좀 안 좋았던 것 같은데 또 이렇게 될 수도 있지만 더 돈독해지고 친해졌으면 좋겠다. 행복나무에 붙였듯이 각자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들을 서로 같이 해봤으면 좋겠다.
문OO:가족명상캠프 참가 초6

■  엄마께서 우셔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어제 저녁에 레크레이션 때 정말 재미있었어요. 어제 밤하늘 별을 보면서 부모님과 오빠에게 못 되게 군 것을 반성했습니다. 그 때 엄마께서 우셔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또 체험학습(편지지 만들기, 매니큐어, 페이스 페인팅)이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또 올 거에요.

장OO:가족명상캠프 참가 초4

 

 

다시 소중함을 알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했던… 그래서 다시 소중함을 알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알고 있던 걸 다시 깨우쳐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된 거 같네요.

윤OO: 가족명상캠프 참가 엄마

 

 

내 진짜 세상에 잘 살아가야겠다.

명상캠프, 처음에는 그냥 무슨 곳인지 모르고 왔는데 여기 와서 내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고 내 마음속의 사진에 얽매어 안 좋은 기억에 계속 잡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 내 마음속의 세상을 빨리 지워버리고 내 진짜 세상에 잘 살아가야겠다.

양OO:가족명상캠프 참가 중3

 

 

아이와의 관계도 가까워지는 시간

자녀와의 소통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될지 늘 고민하고 부딪혔다. 그런데 가족 명상캠프에서 우리 아이와 대화에서 공감을 하게 되면 소통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와의 대화를, 공감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해봐야 되겠단 생각을 했다. 처음부터 쉽진 않겠만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다 보면 나와 아이와의 관계도 가까워질 것이다.

김OO: 가족명상캠프 참가 엄마

 

■  영원히 건강하고 좋은 가족이 되고 싶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마음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마음빼기 명상을 해보니 마음이 그나마 홀가분 해진 것 같다. 진짜 마음이 우주마음이고 우리는 사진 속 가짜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진짜 세상과 가짜 세상이 너무 똑같이 겹쳐져 있어 우리가 착각하는 것이다. 진짜 우주마음이 되면 공부가 재미 없다는 생각도 잘 안 든다. 그래서 열심히 하게 된다. 처음엔 명상 수련이라고 해서 지루할 것 같았지만 와보니 게임도 많이 해서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우리가족과 이야기할 시간도 있어 서로 마음이 공감되고 인정하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 영원히 건강하고 좋은 가족이 되고 싶다. 이 명상캠프 프로그램을 개최해 주신 분들이 참 고맙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아이들 생각도 해서 게임도 생각하니 좋았다. 제기차기에 내가 소질이 있는지도 알았다. 문화상품권은 못 받았지만 선물을 받아 좋았다.

김OO:가족명상캠프 참가 초4

 

 

■  마음알기와 돌아보기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와 닮은 아이 모습을 보면서 이 아이도 내가 겪었던 감정의 변화를 그대로 겪으면서 클텐데.. 그런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조절하는 행복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방법을 찾던 중, 가족캠프를 알게 되어 신청하였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알기와 돌아보기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OO: 가족명상캠프 참가 엄마

가족 명상캠프가 좋다.

요즘은 엄마와 좀 어색해졌는데 캠프를 오고 나서 좀 더 친해졌다. 좋은 추억도 만들고 재미있게 놀고 레크레이션, 캠프파이어, 밤하늘의 북극성도 보았다. 또 자기돌아보기를 하였다. 가족 명상캠프가 좋다.

장OO:가족명상캠프 참가 초3

우리가족 모두 명상을 하기로 결정 했어요.

세상에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지요. 우리 가족에게도 최근 견디기 힘든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고민을 해보았는데 해결책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족 돌아보기 명상캠프에 참가해서 드디어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명상을 하기로 결정 했어요. 성실히 실천하여 우리가족이 참 삶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OO: 가족명상캠프 참가 엄마

 

자기돌아보기가 이렇게 중요할 줄은 몰랐다

이곳에 와서 느낀 점은 자기돌아보기가 이렇게 중요할 줄은 몰랐다. 나는 친구들과 선생님한테 자기돌아보기를 하는 방법을 꼭 알려줘야겠다.

최OO:가족명상캠프 참가 초3

 

 

  우리 가족도 행복하게 지낼 날이 올 거라 확신한다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단 둘이 참여한 가족캠프. 날씨도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좋아 환상적이었다.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맛있는 식사가 나오고 다른 가족들의 환한 표정 보는 것도 좋았다. 집에서는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이 전혀 없었고 둘만 생각하며 집중할 수가 당연히 없었는데, 여기서는 다른 모든 일을 내려 놓고 오직 나와 내 딸에게만 마음을 온전히 기울일 수 있어 좋았다. 숙소도 쾌적하고, 우선 지리산 산자락이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자리잡은 것에 반했다. 상품을 하나도 못 받아 좀 아쉽지만 이 마음도 빼면 아무렇지 않을 거라 생각이 든다. 가족명상캠프에 애써주신 많은 선생님들도 고생 많으셨고 행복해 보이셨다. 우리 가족도 행복하게 지낼 날이 올 거라 확신한다.

이OO: 가족명상캠프 참가 엄마

 

진짜 ‘대박’이다. 나도 이제 행복해지고 싶다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 우리 가족 돌아보기 명상캠프.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하루쯤 쉼표를 찍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 두 아들과 여행을 간다는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처음 도착하여 제기차기도 해보고 투호 던지기, 윷놀이도 하면서 나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입소식과 자기돌아보기, 그 동안 사랑한다’는 말이 왜 그렇게 닭살이 돋는 말이 되어 버렸는지. 그 말을 덮고 있던 많은 마음이 있었다는 것, 그 마음들을 모두 버리면 조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우리는 사랑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그 말들이 너무나 감동적이고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마음이 가벼웠다. 우리는 할 수 있다. 그냥 그렇게 이런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행복해진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 방법에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하고 싶다. 진짜 ‘대박’이다. 나도 이제 행복해지고 싶다. 가족캠프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열심히 ‘마음빼기’ 하겠습니다.

조OO: 가족명상캠프 참가 엄마

 

 

아빠랑 함께 꼭 다시 한번 더오고 싶다

좀 늦은 나이에 체험하게 된 게 아쉽고 정말 좋은 추억이었다. 자기돌아보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 좋은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빠랑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고 꼭 다시 한번 더오고 싶다. 또 다른 가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밥이 너무 맛있어서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잊지 못한 추억이었던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너무 친절하셨던 도움님들과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다. 감사합니다.

양OO:가족명상캠프 참가 고2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오랜만에 아들과의 데이트를 나선 것 같습니다. 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서로 대화보다는 일상생활의 근시형으로 살았던 내 모습을 발견하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투덜대며 출발한 아들이었지만 명상 캠프 프로그램 끝까지 참여해주는 모습을 보고 소소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예전 같으면 더 적극적, 핸드폰 놓으라는 둥 행동들이 마음을 만들어 계속 둘이 부딪혔을 텐데 이상하게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내 마음을 버리고 또 버려 진짜 아들에게도 자유를,  아들에게 자유롭기를 바라 봅니다. 아들과의 좋은 추억의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배OO: 가족명상캠프 참가 엄마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행복한 가족들이 지구에 퍼져갔으면 한다

한달 동안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오랜만에 가족이 하는 여행이고, 명상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남다른 여행이 될 거라 기대했다.가족이 따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집중 할 수 있었다. 자기돌아보기를 하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틀을 더 많이 버려야겠다 다짐했다. 다음에는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행복한 가족들이 서로 이해하는, 공감하는 가족들이 지구에 퍼져갔으면 한다. 감사합니다.

손OO: 가족명상캠프 참가 엄마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다

 

 파 . 랑 . 새

 

내가 바로 우리 집 파랑새다.




행복은 멀리 있지도 찾아지는 것도 아니다.

행복은 이루는 것이고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진짜 사는 것은 마음이 사는 것이지요. 옷을 하나 사 입어도 마음에 드는 옷을 사 입지요. 설령 몸에 맞지 읺는다 하더라도 마음에만 든다면 고쳐서라도 입습니다. 한끼 식사를 해도 마음이 편하면 무엇을 먹어도 즐겁지만 아무리 진수성찬을 앞에두고도 평생 원수같은 사람이 앞에 앉아 있다면 체하고 마니 음식 또한 마음이 먹는 것입니다. 하물며 옷이나 음식도 그러한데 사람을 만나고 한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이 만나 가족을 이루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이 만나고 마음에 들어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음이 하나 되었을 때 만나지고, 사는 맛이 나고 그렇게 통(通)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아닐까요.

 

  가족이란 한 마음이 되어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내가 웃으면 옆사람이 따라 웃습니다. 반대로 내가 짜증내고 화를 내면 옆 사람도 똑같이 그렇게 됩니다. 이렇게 마음은 이미 하나이어서 하나로 통(通)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내 마음을 모르기에, 진짜 마음을 모르기에 자기 마음에 속고 상대방 마음도 있는 그대로 봐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가족이란 한 마음이 되어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가족이란 언제든 두 팔을 한껏 벌려 서로를 껴안아 주는 것입니다. 두 팔을 다 벌려 원을 만드는 것을 '아름'이라 한다지요. 서로를 그렇게 보듬으며 두 팔 벌려 안아주는 것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 아름의 가장 큰 것을 '한 아름'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내 가족에게 두 팔을 크게 벌려 한 아름 안아보세요. 가장 큰 마음으로 안아주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고 가장 큰 마음은 우주마음이니 우주만큼 아름다운 가족이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이 아름다울 때 파랑새가 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 하는 사람은 바로 엄마,아빠일 것입니다. 언제나 함께 하고 싶고, 무엇이든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도 가족입니다. 엄마,아빠가 열심히 일하는 것도 아이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서일 것입니다. 아이들도 엄마 아빠가 마음 상하지 않게 하고 싶은 것을 안하려 하고 시키는 대로 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아서 고민일 뿐입니다. 엄마 아빠도 되기만 한다면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는게 현실일 뿐입니다. 그러는 사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 희생하고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불만이 쌓여 갑니다. 서로에게 파랑새가 되어 달라고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돌아볼 때입니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위해 일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함께, 한 마음이 되어 살아갈 수 있는지 돌아볼 때입니다. 나를 돌아보면 내 지난 삶이 보이고 그 속에서 나만의 수 만가지 생각이 나오고 그 생각의 틀에 갇혀 살아가고 있는 내가 보입니다. 그 생각의 틀을 벗어 던지고 진짜 마음을 되찾아 한 마음이 되어야합니다. 바로 그때 내 마음이 아름다운 우주 마음이 되고 비로소 나는 파랑새가 되어 모든 가족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가족, 언제든 두 팔을 벌려 서로를 안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이 하나 되어 통(通)하는 우리가족이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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