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성찰이란, 깊은데 마음을 여는 것 38차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캠프 깊은데 마음을 열고 들으면 개가 짓어도 법문이 된다. -이철수 전문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열린다. 세상의 문을 여는 것도 내 마음이고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것도 내 마음이다. 지혜를 여는 것도 내 마음이고 사랑의 문을 여는 것도 내 마음이다. 내 마음 하나 열면 세상 모든 것이 열린다. 판화가이자 시인인 이철수님은 말한다. 마음을 열면 개 짓는 소리도 법문이된다고... 그러나 마음을 열지 못하면 법문도 개 짓는 소리가 된다. 자기성찰이란 마음을 여는 것, 내 마음의 문을 멸면 세상의 모든 문이 열리고 나아가 하늘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문은 애초부터 없었다. 그냥 하늘이었다, 마음은 하늘처럼 경계도 구..
자기성찰은 아리랑이다, 참나를 찾아가는 기쁨의 노래 자기성찰을 위한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명상캠프 in 경북 포항 '아리랑'(我理朗)은 '참나'를 찾아가는 기쁨의 노래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가서 발병(發病)난다. 故 이창배, 정득만, 최창남 선생과 중요무형문화재 38호 백영춘 선생에게 선소리, 산타령을 사사하고 2002년 서울명창대회 차상과 경기 안산 명창대회 장원을 수상한 전통우리소리연구소장 최은회 명창이 경북 포항 마음수련 창포센터에서 열린 자기성찰프로그램-자기돌아보기 캠프에 함께 했다. 최은회명창은 이날 마음빼기 명상을 시작한 이들을 위한 즉석 축하 공연으로 "아리랑"을 열창했다. 장편소설 '적도 아리랑'을 쓴 작가로서 아리랑에 대해 일..
자기성찰, "부끄러움"을 알다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명상 자기성찰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캠프 in 울산 부끄러움은 우리 마음이 하늘을 향할 때 생긴다. 하늘을 우러러 보지 않는 자는 자기 양심에 눈뜨지 못한 것이다.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 양심이 눈을 떠 마음을 하늘에 비추어 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을 모른다. 하늘을 볼 줄 모른다. 하늘을 보라하면 구름을 본다. 내 마음에 구름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 먹구름이 양심을 가로막고 있어 본래 하늘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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