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기성찰, "부끄러움"을 알다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명상

자기성찰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캠프 in 울산

 


 

부끄러움은 우리 마음이 하늘을 향할 때 생긴다. 하늘을 우러러 보지 않는 자는 자기 양심에 눈뜨지 못한 것이다.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 양심이 눈을 떠 마음을 하늘에 비추어 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을 모른다. 하늘을 볼 줄 모른다. 하늘을 보라하면 구름을 본다. 내 마음에 구름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 먹구름이 양심을 가로막고 있어 본래 하늘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윤동주

 

양심은 하늘이다. 하늘이 본심(本心)이고 진심(眞心)이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양심을 아는 것이다. "잎새"는 나와 더불어 함게 살아가는 모든 이를 말 함이고 "이는 바람"은 그들을 보고 일어나는 시비(是非)하는 마음이다. 아주 사소한 마음일 지라도 그것이 양심을 죽이는 일이기에 괴로워하는 것이다. 여기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 마음을 하늘에 비추어 부끄러움을 알고, 깨닫고 그에따라 자기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남원 지리산 유스캠프에서 진행된 "자기성찰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명상캠프 in 울산"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오직 나만을 위해 살아온 삶... 참 많이 부끄러운 시간이었

행복이 멀리 있지 않구나를 알게 된 시간인 것 같다. 한 평생 오직 나의 입장에서 나한테 이득이 되는 것만 찾으며 살아 왔음을 자기 돌아보기를 통해 알게 되었고 내 주위의 많은 이들에게 말로서 행동으로 상처를 많이 주었구나를 알고 참 많이 부끄러운 시간이었다. 이제는 나를 돌아보고 이기적이었던 나의 모든 것을 버려서 나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닌 남과 세상을 위해 사는 삶으로 살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다. 참 감사하고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김OO:울산 자기성찰-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돌아보지도 못하고 헉헉거리며 삶을 살아온 게 부끄럽다

65세의 나이로 자신을 돌아보지도 못하고 헉헉거리며 삶을 살아온 게 부끄럽다. 솔직히 어떤 방법으로든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만나지 못해 그냥 참고 눌러 놓으면 되는 줄 알고 그간 세월을 살아왔는데... 이제 복 덩어리같은 이 시간이 찾아온 것 같아 참 감사하다. 마음수련 방법대로 한 발 한 발 따라 가면 고통에서 벗어나 더욱 행복한 삶, 여유로운 생활과 진짜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뭔지도 모르면서 그저 "참 나"를 찾아 이 곳 저 곳을 해매 온 세월에 번뇌만 늘어난 나에게 하나 하나 버리고 정리하며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도록 마음수련을 끝지 할 것이다.

배OO:울산 자기성찰-자기돌아보기 참가자

 

 

공자는 논어에서 말하길 죄를 법으로 다스리기보다는 덕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덕(德)과 예(禮)로 가르친다면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알게되어 스스로 잘못을 고치고 행동을 바로잡아 갈 것(논어 위정 2-3)이라고 했다. 이 시대의 무수한 범죄와 부도덕 앞에 우리는 어떻게 덕과 예를 가르칠 수 있을까...어떻게 부끄러움을 알게 할 것인가... 박완서의 단편소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생각난다.

 

내 주위에는 많은 학생들이 출렁이고 그들은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로도 모자라 **학원, OO학관, ++학원 등에서 별의별 지식을 다 배웠을 거다. 그러나 아무도 부끄러움은 안 가르쳤을 거다. 나는 각종 학원의 아크릴간판의 밀림 사이에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라는 깃발을 펄러덩 펄러덩 훨훨 휘날리고 싶다. 꼭 그래야 할 것 같다. 모처럼 찾아온 부끄러움이 나만의 것이어서는 안 될 것 같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1974 박완서

 

 

이제는  부끄러움을 알게하고 본성을 되찾게 하기위해 "자기돌아보기-마음빼기 명상캠프"가 펄러덩 펄러덩 훨훨 그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 나부터 시작이다. 나를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있음 알고 부끄러워 한다.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바꿀 수 있다. 그 부끄러움이 나만의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기에 하늘을 가린 손을 향해 양심의 손을 내밀수 있다. 양심은 누구나 있으며 양심은 누구나 똑 같다. 그것이 "본성"이다.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 양심을 회복하는 것, 본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본성회복은 나로부터 시작이다.

 

 

자기성찰- 이 방법을 통해 모두 함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기 돌아보기- 자기성찰 프로그램에서 내 인생의 그래프를 처음 그려봤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며 그래프를 그려보니 내 인생에서 좋았던 일, 힘들었던 일, 굴곡의 삶 속에 참 많은 일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삶 속에서 그때 그때 마음을 먹었던 것이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으며 다른 사람만 원망하고 탓하고 하며 사는 삶 속에 나 혼자만의 세계 속에 갇혀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마음 빼기를 통해서 살아온 삶을 버리고 빼고 하니 어느샌가 웃는 나. 행복해 하는 나를 봤고 마음수련 마음 빼기 방법의 훌륭함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 방법을 통해 모두 함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윤OO:울산 자기성찰-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내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그런 날 보며 놀랐다.

바쁜 생활 속에 잊고 있었던, 돌아볼 수 없었던 것들을 깊숙이 돌아보며 놓치고 있었던 하나하나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나는 내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도 큰 착각이었다는 걸 조금은 알게 되었다. 자기성찰 프로그램 속 내 마음 지도나 그래프를 작성하는 게 너무도 어려웠고 그런 날 보며 놀랐다. 1박 2일 동안 나를 찬찬히 돌아보며 왜 이 프로그램의 이름이 "새로운 ’나’ 와의 만남"인지 알 수 있었다. 일상을 떠난 짧고도 길었던 1박 2일 이라는 ‘자돌보’ 여행을 다시 한번 더 꼭 참여하고 싶다.

배OO:울산 자기성찰-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버리고 빼서 투명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모두 부질없는 나만을 위해 찍은 사진(가짜마음)에 그 사진을 버리지 못해 힘들어 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불교에 금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티없이 맑아 어떤 색도 스며들 수 있는, 어떤 상황에서도 빛날 수 있는 보석이 금강입니다. 이 금강이 사람의 마음임을 알고 있으니 앞으로도 버리고 빼서 투명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성OO:울산 자기성찰-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이제 내가 가진 마음과 작별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자기 돌아보기 명상 캠프에 참가하길 정말 잘했다. 살아온 삶을 돌아보니 열등감으로 얼룩진 삶이었다. 어릴 적 처음 가진 그 마음이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껏 계속 내 삶을 지배하고 있는 것을 알았을 때 섬뜩함마저 느낀다. 이제 내가 가진 마음과 작별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용기를 갖고 결단코 끝내리라. 참나로 다시 나는 그 날까지 계속 가리라 다짐한다. 함께 해 준 모든 분과 도와주신 강사님 함께 한 모든 분께 감사함을 드린다.

신OO:울산 자기성찰-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알고만 있고 실천을 안하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바쁜 삶에서 나를 돌아보는 것 자체가 생소하고 신선한 날이었다. 내 마음을 알고 돌아보고 뺀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마음은 사진

이라는 게 너무 와 닿았고 내가 그 마음의 노예가 되어 그렇게 스스로 자기 운명을 짓고 살아가고 있다는 게 끔찍하고 싫었다. 그리고 버릴 수 있는 방법에 감사할 뿐이다. 알고만 있고 실천을 안하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제는 살아야하기에 열심히 나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배OO:울산 자기성찰-자기돌아보기 참가자

 

 

그 동안 저는 제가 왜 힘들게 사는 지 몰랐습니다

마음빼기 방법을 잘 몰랐는데 방법을 정말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안 저는 제가 왜 힘들게 사는 지 몰랐습니다. 자돌보를 통해서 남에게 인정 받기 위해 저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그로 인해 또 하나의 스트레스를 계속 만들어 내면서 나 스스로를 포기하게 되었다를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하며 자책만 하는 삶의 되풀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자기돌아보기 마음 빼기를 하면서 제 모습을 보았고 그 모습을 다 버리진 못했지만 끝까지 버려서 저의 자존감을 찾고 삶의 지혜도 생겼으면 좋겠고 그래서 앞으로의 저의 삶이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박OO:울산 자기성찰-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버리지 않으면 난 어느 누구와도 진심일 수 없겠다

사랑 받기 위해 늘 의식하며 살았던 가식적인 내 모습이 부끄럽고, 버리지 않으면 난 어느 누구와도 진심일 수 없겠다는 것이.. 이 방법에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수문을 닫고 물을 고이게 하듯 가만히 눈을 감고 돌아보기를 하니.. 더 많은 나. 게으름 피우는 가짜 나. 참 말도 안 되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행인 것이 이것이 내 본 모습이 아니라 다 버릴 수 있는 가짜라는 것... 그것을 알 수 있고 버리는 방법이 이렇게 과학적이고 신기할 수가 없구나 에 감사합니다.

박OO:울산 자기성찰-자기돌아보기 참가

 

 

세상 모든 사람과 다 함께 행복하게 사는 삶으로 한 발짝 다가선 것


성격이 크게 모나지도 않고 대인관계도 원만해서 나는 그래도 평균 정도로 삶을 행복하게 살고 있고 또 세상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삶을 되돌아보니 내 삶은 180’ 다른 삶이었습니다. 모든 것들이 시비분별하고 오로지 나, 나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주위 사람과 세상에게 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틀이 맞다하고 상대방에게 이야기는 안했지만 속으로 했던 수많은 생각이 왜 나를 몰라주나, 너는 왜 이것밖에 못 하나, 왜 같이 안하나 … 상대방을 마음의 가시로 쿡쿡 찔렀다는 것을 마음으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진짜 이 가시같은 마음을 다 빼고 바뀌어서 세상에서 세상 모든 사람과 다 함께 행복하게 사는 삶으로 한 발짝 다가선 것 같습니다. 자돌보 너무 고맙습니다.

김OO:울산 자기성찰-자기돌아보기 참가자

 

 

다시 이런 기회가 온다면 억 만금을 주더라도 다시 오고 싶습니

평소 내 삶에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이때까지 잘 살았는가", "내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 ‘ 마음수련자기돌아보기’ 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딱히 도움도 안 될 것 같고 돈도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리저리 갈등하다가 결국은 오기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고맙고 다행입니다.  처음 버스에서 내리고 인생 강의를 듣고, 마음에 대해서 듣고, 직접 나를 돌아보니 내가 얼마나 바보같았고, 후회스러운 삶을 살았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였다면 아무렇지 않았을 기억들이 곰곰이 되돌아 보고 버리다 보니 참 부정적인 감정들이 많이 숨겨져 있었고, 부정적인 기억들도 조금만 더 이해해보니 참 부끄럽고 좋은 기억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처음에는 1박 2일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1.2 초 였습니다. 만약 다시 이런 기회가 온다면 억 만금을 주더라도 다시 오고 싶습니다. 1박 2일동안 도와주신 도움님들과 맛있는 밥 해주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김OO:울산 자기성찰-자기돌아보기 참가자

 

이렇게 자기를 돌아본 사람들은 모든 부끄러움을 털어버리고 나비처럼 펄러덩 펄러덩 훨훨 자유롭게  떠났다. 세상에 희망을 주기위해...

 

 


부끄러움은 마음이 하늘을 향할 때 생긴다 

 

 

부. 끄. 러. 움.  자. 기. 성. 찰

 

내 마음이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도록

나는 오늘도 하늘을 우러러 본다


 

 

"내가 이러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남을 분별하지 않도록 하소서
사물에 대해서는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하소서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가 편견을 갖지 않도록 하소서
맛있는 음식만 골라 먹는 편식이 영양실조를 초래하듯
무심코 분별하는 내 좋고 나쁨이, 아름답고 추함이, 선함과 악함이,
밝고 어둠이, 깨끗하고 더러움이, 정의와 불의가

내 의식의 영양실조를 만들지 않게 하소서
-「부끄러움에 관한 명상」-1991 최인호

 

 

많은 것도 필요치 않다. 부끄러움을 알고 싶다면 그저 작은 방석하나 있으면 된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방에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시간에 방석하나 놓고 그 위에 부끄러움 덩어리 '나'를 앉혀보라. 그렇게 가만히 있는 것 만으로도 내 마음에 잠든 양심이 깨어나 스스로 놀랄 것이다. 내가 나에게 관심을 주고,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처럼 쉽고 간단하다. 이렇게 쉽고 간단한 것을 스스로 하지 못해 사랑에 굶주리고 인정에 목말라 하며 마음 아파하고 있다. 내가 나에게 그 간단한 관심을, 이처럼 쉬운 사랑을 주지 못하는데 이 세상 그 누구가 나에게 관심과 사랑을 줄 것인가. 내가 나에게 해야 할 것을 남에게 바라는 것... 이것이 참 부끄러운 일이다.

 

  내 마음이 영양실조가 되지 않도록

 

내 마음이 부족하고 채워지지 않아 허기가 차 있으니 남에게 바라게 된다. 내 굶주린 마음으로, 바람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니 언제나 불만과 불안으로 분별을 한다. 그 바람이 채워지지 않으니 불평이고 마음에 살은 하나도 없고 가시만 무성하다. 그리고 동시에 남들이 나를 보고 시비하면 마음 상해 하며 그 가시로 찌르려 한다. 내 마음에 영양이 부족한 탓이다. 마음은 채움으로 살찌는 것이 아니라 비움으로 건강해진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것은 나를 돌아봄으로써, 자기를 성찰함으로써 생겨난다. 이제는 나를 돌아보고 마음을 비우자. 내 마음이 영양실조가 되지 않도록.


  어디에서 부끄러움을 배울 것인가?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진짜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을 찾아야 할 것이고 수학을 배우고 싶자면 진짜 수학을 잘 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듯이 사랑을 배우고 싶다면 진정한 사랑을 하는 사람을 찾아야 할 것이고 하늘을 보고 싶다면 진정한 하늘을 아는 사람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부끄러움을 배우고 싶다면 진정한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것을 벗어던지고 마음을 살찌게 하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자기성찰은 자기를 돌아보고 마음을 비우는 것까지를 말한다. 비움은 곧 채움이며 최인호님이 기도한 것처럼 "내 좋고 나쁨이, 아름답고 추함이, 선함과 악함이,밝고 어둠이, 깨끗하고 더러움이, 정의와 불의"로 부터 벗어남이다.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 캠프에 당신을 위한 작은 방석이 준비되어 있다.

 

자기성찰, 자기 마음을 보고 부끄러워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이 영양실조가 되지 않도록 하늘을 우러러 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