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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아보기]

자기돌아보기 3차 원정기-창원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날, 자돌보기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상남 마음수련센터를 찾았다. 30여명이 자기를 돌아보고 진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첫발을 대딛기 위해 모여있었다.  가을단풍처럼 17세 소녀에서부터 80세 '할~매' 까지 하나같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우리를 맞이해주었다.

 

각자 살아오며 단풍든 그 모습으로 앉아 있는 그들의 마음은 가을 단풍 그것보다 더 아름다워보였다.  "나를 바꾸고 싶다"는 간절함 때문이었다.

 

10월의 마지막 날부터11월의 시작 날까지

세번째로 이루어지는 원정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경남 창원 상남센터에서의 무박2일을 공개합니다.

 

 

 

 

세상이 선명해졌다

 

기존에 알고 있던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세상이 조금 더 선명해졌다. 두통이 줄어들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O

 

 

행복의 마음빼기를 통해 참 삶을 살아갈 것

 

10월의 마지막 날 부어라 마셔라 음주가무에 흠뻑 젖어 있었을 저에게 마음빼기 명상을 만나게 되어 엄청 기쁘다. 명상을 만나기 전의 나의 모습은 괴롭고 외롭고 힘들었던 모든 나의 생활을 남 탓으로 여겨 나를 더욱 힘들게 했던 것 같고, 내 스스로 늪을 만들어 놓고 빠져들어 허우적거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11월 1일 오늘부터 행복의 마음빼기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참 삶을 살아갈 것이고 길을 몰라 시작을 못했는데 마음빼기 명상으로 나를 이끌어준 OO언니에 감사드리며 매일 마음빼기에 참여해서 행복을 찾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O

 

 

 

마음이 푸근하고 다 좋다

 

속이 좀 시원하고 편안해졌다. 할 수 있으면 꼭 했으면 좋겠다. 몰라서 그렇지 해보니 이렇게 좋은 걸 주위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한 형제 같고 식구 같고 모두 좋다. 공부(마음빼기 명상)하신 분들한테는 악한 기운이 없다. 마음이 푸근하고 다 좋다. -김O

 

 

 

 

무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자기돌아보기 명상 캠프를 통해 삶의 궁극적인 의문을 풀고 가신분도 계십니다.

 

 

이토록 쉽고 명확하게 알 수 있다니

 

어릴 적부터 어떻게 사는 게 옳은 삶인지?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몹시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길을 알 수 있어야지요. 선각자라는 사람들이 쓴 책을 읽어 봐도 예수님과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자 그 추종자들의 무리에 섞여 봐도 마음 한 구석은 늘 텅 비어 있고 무언가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 나를 찾을 수 있다 ”는 세상의 이치를 깨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누가 이런 것들을 알게 해줄 수 있단 말인가?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지만 마음 수련원이란 곳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명상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찾고 싶었던 것이 이토록 쉽고 명확하게 알 수 있다니 강사 분들의 말이 믿어지지 않았지만 캠프를 마치는 지금은 어렴풋이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돌아가서 열심히 수련해서 내 안의 우주 마음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O

 

 

 

마음빼기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뀌었다

 

눈앞에 펼쳐진 현실에 허둥대는 갈팡질팡 하는 나를 보면서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았다. 자기 돌아보기 마음빼기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시선이 내가 바뀌어야 하는 것과 나를 바꾸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


부지런히 열심히 수련해서 나를 비롯해서 내 가정, 내 주위, 이 세상 모두가 참마음으로 편안한 삶을 살았으면 한다. -이O동

 


[나를 바꾸는 시간]

 

“무박 2일 마음빼기 수련” 좋은 시간이 되었다.

마음 빼기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헌신적인 수고와 열강, 맛있는 간식 등등..

물러서지 않고 익숙한 것에 대해 도전하며 참 자유를 찾고 싶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이O나 

 

 

 

   [명상은

    나를 바꾸는 힘입니다]

 

 

무박 2일간 참 좋은 시간이 되었고 나가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고, 마음 빼기가 나의 일상이 되어야 나는 물론 주위가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정한 삶, 행복한 삶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항상 돌아보고 빼고하는 수련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 자신이 열심히 하는 모습, 바뀌는 모습을 보여서 가족, 주위 사람들도 저와 같이 진정한 삶,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O대

 

 

 

[삶의 무게를 비워내다]

 

자기 돌아보기! 명상캠프에 등록 후 일 주일정도 수련을 했지만 무박 2일로 진행되는 과정이라 더욱더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마음이 무엇인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용어 대한 정의를 알게 되었고, 어떻게 마음 빼기를 하는지 왜 마음빼기를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나를 힘들게 하고 이 삶의 무게를 어떻게 해야 가벼워질 수 있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게 된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살아오면서 내 기억 속에 저장된 모든 사진이 가짜이기 때문에 버려야하고 그래야만 우주마음이 된다는 과정도 인상 깊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의 불안함으로 살지 않으며 현재에 충실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보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명산캠프에 함께 참석한분들, 과정지도를 해주신 도움님들께 감사드려요. -김O우 

 

 

 

 

[내 자신을 돌아보기를 하면서 무거운 것들을 빼기 하니 마음이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겠다, 가짜 사진을 버리고 편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O
 

[어제 걱정했던 것이 없어지고 기분 좋고, 꿈도 안 꾸고 집에 가서 개운하게 잘 잤고 아침에 단숨에 일어남. 오늘 기분이 좋음. 즐겁고 재미 있었음.]

-80세 김O선 할머니


 

온 세상이 떠오르는 해처럼 희망차고 밝아졌으면 좋겠어... 마음빼기해서....

이게 내가 바라는 다야... 고마워.

 

 

 

[음을 만나는 시간, 설레고 떨립니다]

 
약 2년 만에 수련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지라 매우 설레고 막 떨렸습니다. 우선 예전에 했던 것을 버리고 나니 다시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이랬었구나" 그래서 깨달았습니다. 초심의 입장에서 다시 시작 해야겠다고.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강의도 너무 좋고 다 좋았습니다. -노O

 

 

[셀레는 마음 끝까지 끝까지]

지역수련원에서 혼자 마음빼기를 하고 있지만 마음빼기 명상캠프를 남편과 아들과 같이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아들이 2일 차에는 참석을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남편이 끝까지 함께 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마음의 원리 빼기방법을 아주 쉽게 이해하도록 강의해주신 여러 선생님과 도움주신 마음수련 상남 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기돌아보기를 제대로 한 것 같고 행복합니다. 지금 중간 과정 수련 중인데 추진력과 끝까지할 수 있는 힘을 주신 거 같습니다 -여O숙 

 

 

 

[가짜인 '사진'을 것을 버리고 본래의 상태로 돌아감...]

 

일주일 전 어머니께서 마음수련에 대해서 소개하기 전까지는 나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반신반의하는 속에서도 왠지 호기심이 생겨서 참가를 결정하게 되었고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까지 오게 된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틀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것들, 그것들이 각자의 “사진”이라는 개념으로써 우리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마음수련은 이 가짜인 “사진”들을 버리는 마음 빼기 명상을 통해 본래 마음으로 바꾸는 것을 행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처음이었기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반추하고 여기에서의 기쁜 것, 슬픈 것, 화나는 것, 모든 것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 본래의 상태로 돌아감으로써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된다는 점에서 정말 가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된다.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받는다면 점점 나에게도 좋은 것이라 생각된다. -김O재 

 

 

 

[여러 도움님들이 친절하고 자상하게 캠프를 진행해 주셨다.
강의를 많이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마음빼기 마음수련에 대한 고민... 명상캠프를 통해 그 고민이 한결 정리되었다. 일단 시작한 이상 끝을 보려한다.] -김O경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더이상 고민 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 사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리기를 생활화 하여...]

 

먼저 좋으신 분들을 만나서 얘기 나누고 같이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습니다.마음수련에 대해 공통된 이상향-가짜 마음을 버려 본래 마음으로 바꾸는-을 위해 달려왔기에 더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현실 속에서 앞만 바라보고 오다가 마음수련을 만나니 기뻤습니다. 평소에는 나를 돌아 볼 기회가 없었는데 여기 와서 나 자신을 돌아보니 불평하고 부족한 나를 발견 했습니다. 좀 쉬어가게 된 것 같습니다.

 

 

 

버리기를 생활화 하겠고 한 번 더 내가 찍은 사진임을 깨달았기에 그 거짓에 이끌려 다니지 않으려 합니다.  프로그램도 좋았고 밥도 특히 비빔밥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O환

 

 

 

마지막으로 문을 나서며 어느분이 "이제는 외로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내가 나를 안아줄 수 있으니까요..."  가랑잎 지는 떨리는 목소리로 살짝 흘리고 갑니다. 가을이 쓸쓸하지 않아보입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상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전인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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