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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에 새로운 나를 만나다, 67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후기 




 

 

 

 

이번 67차 자돌보에 오신 분들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그 시작에 봄이 함께 했습니다

참가자들의 넘쳐나는 웃음들이 마치 따스한 봄볕 같았던 이번 캠프,

그 솔직하고 생생한 후기를 함께 확인해보아요!

 

 

 

 

 

 

 

 

 

 

 

 

 

몸과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고 씻고 갑니다

 

12일 여행 와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고 씻고 갑니다. 남은 생도 더욱더 가족과 이웃들에게 웃음을 주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OO: 67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편안하게 힐링하고 가는 것 같아

 

12일 동안 편안하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빼기 방법을 반복해서 배우고 따라하면서 빼기가 되는 것을 체험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12일 동안 편안하게 힐링하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고, 많은 소중한 인연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많은 소중한 인연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전인교육센터 직원 분들과 도와주신 도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OOO: 67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12일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10분도 허투루 낭비 없이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과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은 걸 주기위해 애쓰는 강사진들을 만났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체계가 있어지고 누구도 하기 쉬운 방법이 나와 있어 언제나 누구라도 인간완성을 이룰 수 있는 때가 되어 있었다. 마음수련은 그때도 훌륭했고 지금도 훌륭함은 변함이 없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이룰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OO: 67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재미있어서 또 한 번의 올인을 도전한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잠언 316)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에 대해서 알고 싶었고, 나를 찾고 싶었다. 이 과정도 일부가 될 수 있고, 전부가 될 수 있겠다는 것도 결국 내 마음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막연함이 아닌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 확신을 갖고 말씀해 주시는 강사님과 이곳에 계시는 분들의 표정과 모습에 새삼 놀라게 되었다. “코페르니쿠스! 센세이션! 혁명!” 이런 단어들을 과감히 사용한다는 자체가 다른 단체나 프로그램, 종교, 단체보다도 비교하게 되고, 또한 과연 그럴까하는 생각 속에 조금씩 의심도 들지만, 이것 또한 나의 사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으로 놀랍고 신기하다.

진짜를 찾아다닌 지 약 16년이 된 것이다. 무조건 올인해서 실망한 적도 많았다. 그것 또한 내 탓이요, 모든 것은 나의 선택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빼기참 우습고, 재미있는 단어이다. 재미있어서 또 한 번의 올인을 도전한다.

이것이 나의 운명이기에~

1차 목표는 체험담 강사가 되어서 나누어 주고 싶다. 수고해 주시고 헌신해 주신 관계자 분들과 도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늘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홍OO:  67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따뜻한 기운 받고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프로그램도 좋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알기 쉽게 진행해 줘서 유익했습니다. 진행되는 동안 긍정적인 분위기가 가득해서 사람들도 점점 더 밝아지는 모습이 좋았고 저도 같이 따뜻한 기운 받고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정말 주위 지인들과 가족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절로 미소 번지게 해 주는 자돌보 파이팅!!! 감사합니다.

 

김OO: 67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배려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서로 다른 환경,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 낯설음에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없을 거라 어차피 자기의 마음빼기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왔는데, 서로 오게 된 사연과 삶· 미래에 대한 얘기를 12일 짧은 만남 이였지만 서로에게 진심 담은 걱정과 배려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OO: 67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믿음으로 도전해 보련다 

 

지금. 여기에 온전히 살아가는 자기 돌아보기를 경험해 본 12.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가 나의 나이만큼 시간을 필요로 했나보다. 마음.. 마음 쉽게 말해오면서도 나의 삶의 생각들이라는 것에 공감한다. 오감을 통해 찍혀진 거짓 사진의 허상을 붙잡고, 그 긴 세월을 지나온 허상의 마음빼기 시간에 미숙한 도전을 시작해 본다. 반복되는 연습을 통해 습관이 66일이면 나의 것이 될 수 있도록 마음빼기 도전을 해 보자.

믿음으로 도전해 보련다. 자유로운 우주의 의 힘으로 나의 허상을 버린 자리에 우주의 으로 꽉 채울 그날을 위해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소소한 일상을 살아가자.

 

최OO: 67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타인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

 

1. 부담없이 타인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음.

2. 지역 명상센터에 참여 다짐이 생김.

3. 이를 통해 나의 습관과 일상적인 생활의 변화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권OO: 67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12일의 특별한 여행! 친구랑의 여행이라 더욱 특별했다. 무작정 여행에 선택을 마음빼기 명상 여행을 선택했다. 아주 잘한 선택이라는 게 느낌이 확 왔다. 처음에는 조금 서먹하게 시작을 해~

빼기 명상을 하면서~ 마음이 뭔지 알아가고, 우주 마음 인간 마음이 뭔지 알아가면서~

가짜 인간 마음을 빼기 방법으로 버려졌을 때 그때는 정말 되는거구나 희망적이구나를 알게 됐다. 무한대 우주 마음을 쬐금 알아가는 인생의 여행에 내가 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를 이해하고 자기를 돌아본다는 게 기적 중의 기적이란 걸.......

수고해주신 명상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린다.

 공부를 끝까지 해야겠다는 마음도 다짐해본다.

기쁨의 눈물이 나는 여행이었다. 감사합니다.

 

- 고OO67차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참가자 체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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